29개월이면 아직 어리네요. 여기 선배맘님들 조언에 따르면 그 시기엔 재미있고 쉬운 스토리북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라고 하시더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 말씀따라 지난해 6월부터(그때 울 아들 29개월이었음) 쑥쑥에서 공구나 할인판매 할때마다 조금씩 스토리북 사서 읽어주었습니다. 제이와이북스(노부영, 배오영)같은 노래 테잎있는 걸로로. 아들놈 반응 아주 만족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엄마 영어실력을 꽝이었지만, 아들놈 영어에 점점 흥미를 갖기 시작하더니, 10개월여가 지난 지금 영어에 전혀 거부감없이 오히려 고고기글즈나 까이유, 리틀베어같은 비디오에서 본 내용을 장난감 놀이하다가 밥먹다가 자신의 상황에 응용해서 한마디씩 내뱉습니다. 처음 out put을 했을때 정말 놀라웠지요. 이때부터 엄마가 본격적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테잎 듣고, 노래부르다가, 쉬운 책 한두 권 정도 읽어주다가, 스토리북이 점점 쌓여가면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때. 대부분의 엄마들이 리더스 북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ort 가 아닐까 합니다. 리더스북이란 읽기연습용 책입니다. ort나 런투리드나 다 읽기 연습용 책이죠. ort는 아이들의 실생활을 반영하고, 숨은 유머와 의외의 상황등으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저도 다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만, 이 ort 사고 후회하셨다는 맘은 거의 못봤습니다. 엄마는 별로인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그래서 계속사게 되었다. 이게 대부분의 평판이더군요. 저도 오랜 고민끝에 오늘 구입했거든요. 3,4,5단계로요. 제아이는 3살 5살 두 녀석입니다. 제 친구는 한솔에서 나온 ort 1,2 단계 있는데, 오늘 너무 싸고 좋다고 저랑 같이 3,4,5단계 샀습니다. 친구네 아이들이 5살, 7살 이거든요. 요즘 집에서 보는 영어책이 ort라고 합니다. 제가 쑥쑥을 소개했고, ort 공구소식도 알려줬더니 몇주전부터 이번 공구만 기다렸습니다. 제 친구왈 경제적으로 여유만 있다면 1단계 부터 7단계 까지 다 사고 싶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3,4,5단계 사는 것도 엄청 부담되는데 어찌 다 살 수 있겠냐면서, 뒷단계는 5단계까지 열심히 읽고 난 뒤 이 다음에 또 공구하면(ㅋㅋ) 그때 사야겠다면서 아쉬움을 접었답니다. 아이가 29개월이시라면 제 짧은 소견으로는 1,2단계나 조금 여유가 되시면, 3단계까지 사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더 여유가 있으시다면 풀셋으로 다 사시면 좋지만, 혹시 아이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그러니까 낮은 단계만 사시고, 뒷단계는 또 다음에 구입하시는게 어떠실지. 그러나 이것도 부담이 되신다면 그냥, 쑥쑥몰에 있는 기본스토리북 6권씩을 1+ 단계부터차근 차근 사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문장없는 1단계는 활용하기가 난처하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고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아무리 좋은 교재도 엄마가 자주 읽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여기 쑥쑥 컨텐츠 공모전 가보시면 대단한 어머니들 정말 많지요. 저는 그렇게 할 정도는 못되고요. 매일 아이들이랑 비디오 같이 보고, 책 같이 읽고, 밥먹을때나, 블럭놀이할때, 공룡놀이할때, 아주 아주 간단한 일상회화 정도 함께 하는 수준입니다. 더 고민하지 마시고, 품절 되기 전에 얼른 구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번에 한번 괜찮은 공구 이틀 고민하다가 놓치고 엄청 후회했습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지영맘님의 글입니다. > 맨날 눈팅만 열시미하다 첨 글을 올리네요...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 기다리던 ort공구를 하네요...근데 막상 사려니 모두 탐나는것이라 > 글구 제가 영어는 문외한이라... 막상 사도 고민이네요... ort는 간단해서 > 엄마도 잘 활용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제가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 영어가 잼나서 해주는것도 아니라서... 흥미를 가지려고는 하지만 >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 글구 막상하려니 발음이며 접근방법이며 영 계획도 세워지지 않고 > 지금 있는 영어책은 단행본 몇권이 전부구요.... > 챈트며 마구더스며 파닉스며 도대체 뭐가 뭔지도 모르겠구요... > 그래서 영어나라를 시켜보면 어떨까도 싶기도하고 ort를 구매해서 > 활용할까도 싶기도하고.....정말 고민중입니다.... > 고수님들의 좋은 말씀부탁드려요... > 참고로 저희 아이는 딸이구요 29개월 접어들어갑니다... 책은 좋아하구요 >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는거 같구요.... 고고기글스도 좋아합니다.... > 글구 며칠전에 wee sing (nursery rhymes and lullabies)를 구입했는데 > 울딸도 좋아하는것 같은데 제가 정확것을 모르니 어떻게 해야할지도 > 모르겠네요... 그냥 틀어놓는 수준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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