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번째 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얼릉얼릉 책준비하셔서 미션준비합시당..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글책으로된 성이야기보다 좀더 자세히 적혀있어서 놀라웠어요..
어린친구에게 이렇게 책으로 쉽게, 정확하게 이야기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1. Read Aloud!
1분동안 읽은 단어수 기록해보아요..
반복해서 읽으면 좀더 정확히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꺼예요.
첨부화일 참고하세요..
2. 끝말잇기
세라맘께서 올려주신 양식 한번 써 볼께요..
첫단어는 egg입니다.
3. 내가 태어난 날
내가 태어난 날, 난 잘 모르지만 부모님은 얼마나 흥분되고 기쁘셨을까요?
엄마나 아빠께 그날의 감동을 인터뷰해보고 그날을 상상(?)하여 글짓기를 해볼까요?
간단하게 영어나 한글로 표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