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송이랑 할머니 친구집에 함께 갔다가 비를 만났었다. 날은 어두워지고 비는 오는가 했더니 ....... 점점 굵어져서 집에 오는 거리가 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송이를 엎고 뛰었다. 예전 같지 않고 제법 힘이 들었지만 송이는 너무 좋아서.. 할미가 뛰는 등뒤에서 더 많이 뛰고 난리었다. 엉덩이가 크서 깍지 끼는 손가락도 힘이 들었지만.. 한참을 뛰었다. 숨이 가빠 왔지만 송이의 웃음에 .... 힘든 줄도 모르고 나도 같이 소녀마냥 낄낄거렸다. "할머니,할머니 영어는 왜...음......왜......?" "영어를 왜 하냐고?" "육아일기"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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