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해 가을 3개월 동안 4세아들하고 갔다왔는데요.. 뱅쿠버에서 약간 떨어진 미션이란 시골이었답니다.. 저희언니가 이민자라서 언니네 집에서 묵었는데요.. 제가 아들낳기 전에 뱅쿠버에도 갔다온 경험이 있어서 약간 도움이 될까하고 글 올립니다.. 전 preschool에 보냈었어요. 하루 2시간씩인데 만 3-4세아이들이 다닙니다.. 유치원이 외국인의경우 초등교의 70-80%학비를 내야 한다더군요.. 초등교를 한달 100정도로 잡으니까 한달 80만원정도 보시면 되겠네요..(아주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제가 보내보질 않아서리..^ ^) 그치만 프리스쿨경우 정부 보조가 빵빵해서 한달 15만원이면 충분했습니다.. 제 아들의 경우 11시부터 1시까지 10명정도의 아이들이 6-7명의 선생님들과 지냈습니다.. 간식은 엄마가 싸서 보내고 (보통 과일이나 쵸코파이 우유등을 싸서 보내죠)..엄마가 데려오고 데려갑니다.. 전 할로윈 씨즌이어서 pumpkin patch (호박농장견학인데 커다란 호박도 하나씩 주시고 아기소한테 우유병으로 우유도 줘 보았죠..) 도 해보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trick or treat ( 너무어려서 제가 일일이 다 따라 다녀야하는 수고로움은 있었지만 쵸콜렡은 엄청 먹었습니다..^ ^ )도하구요.. 말도 않통하면서도 전혀 낯가림없이 잘 다녔어요.. 다행히.. 그리고 학교도 학교지만 그외의 과외수업들이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soccer for kids 등등.. 한달가시면 가자마자 지역정보지 같은것 많이 찾아보셔요.. 한달이면 너무시골보단 다운타운 가까운곳이 훨씬 좋구요.. science center 꼭 방문해 보세요..제 아들은 넘 좋아했어요.. stanley park 도 꼭 가보시구요.. 공항 서비스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께요..여행사전화번호도 필요하시다면 알려드리구요.. 쪽지주세요,, 떠나기전 아이들 체력확실히 잡은다음 출발하세요.. 엄청난 체력을 요구 합니다..윤이맘님도 그렇구요..3개월갔다와서 제가 폭삭 늙었습니다..힘들더라구요..제가 모르고 갔지 알았다면 못 갔을 꺼예요..신랑남겨두고 아이랑 둘이 갔었거든요..*^ ^* 6세라면 훨씬 수월하긴 하시겠어요.. 마지막으로 그냥 참고하세요.. 비행기는 싱가폴이 좋더라구요.. 개인용 tv 가 다 달려 있어서 제아들은 게임하고 bob the builder 보며 지루한줄 모르고 갔어요..또 kids meal 신청하실 수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어른것이 훨씬 낳더라구요,, 햄버거 우유 돈까스등이 나오는데 제아이는 입도 않대더라구요..(하긴 제것도 않먹긴 했습니다 ^ ^ ) 즐거운 여행 되세요... 윤이맘님의 글입니다. > 6세와 초등 3학년 아이와 벤쿠버로 한달간 썸머 계획하고 있습니다. > 사립유치원과 YMCA등의 초등학생 프로그램 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갖고 계시면 알려 주세요. 그리고 홈스테이나 숙소등에 관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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