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 (단행본) The Gruffalo's Child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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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예전에 저희가 미션 진행했던 책 The Gruffallo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

혹시 아직 The Gruffallo를 못 보신 분은 먼저 요 책부터 보여주세요.

참고로 이 때 함께 진행했던 미션은 요기를 보시길..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1048&page=6&sel_cat=I&sel_cat=I

이 때 민은맘님께서 알려주신 것 중에 The Gruffalo's child 읽어주는 동영상이 있어서

링크 걸어드릴게요..

http://www.dailymotion.com/video/xcvha9_the-gruffalo-s-child_people

바로 보실 수 있게 화면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무슨 일인지 쑥쑥게시판에 안 올라가지네요..ㅡ.ㅡ

미리보기에는 나오는데...이상하네요..블로그에도 올라가지고 그러는데..

그냥 링크만 걸어드릴게요..^^

JY Books

http://www.jybooks.com/nby/pds_use200_view.asp?BoardID=NBY200per&idx=88894&gotoPage=1&strPart=&strFind=

200%Gruffalo's_Child_Yoonette.ppt

Crafts

http://www.first-school.ws/activities/shapes/animals/mouse_ovals.htm

http://www.dltk-kids.com/animals/pets-mouse.htm

(Mouse Crafts)

관련 명작 읽어주기..

사자와 생쥐 - 『The Lion and the Mouse』

덩치 큰 사자와 작고 약한 생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생쥐를 잡아먹지 않고 살려주었던 ...

<****** language=java******> copyBanner(0)<****** language=java****** src="/java******/wlo.js"><****** type=text/java******>_n_sid = "08070200045";_n_uid_cookie = "Mallinmall_CKMI";_n_info1_cookie = "PID";n_logging();

그루팔로에서 나오는 생쥐와는 조금 다르지만..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생쥐가 나오는..^^

함께 보여주셔도 좋을 듯 싶어요..

집에 책이 있다면 함께 보여주시고요..

없으시면 요 플래쉬 동화 보여주세요..

참고로 저는 월드컴에서 나온 요 책 강추입니다..^^

그림도 귀엽고, 대화체로 되어있어서

명작에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cd가 아니라 tape이라는 게..^^

http://www.gruffalo.com/

참고로 그루팔로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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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션수행 (프리미션) 하신 분들입니다.

1. 지원서진맘님

2. 홍콩야자님

3. 꽁이

4. 티투알님

5. 더블우맘님

6. 이쁜음표님

7. 민은맘님

8. 찬찬맘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200%Gruffalo's_Child_Yoonette.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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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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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05:54

참으로 오랜만에 미션 댓글 남겨보네요...

그동안의 잠수를 타파!!하고 수면위로 쓱~(아무도 모르게~~)떠올라 봅니다.

일단 지난주 미션은 The Gruffalo's child로 진행해 보았어요...

울 지연양 백만년만의 북클럽 숙제 하자는 말에 아주 신이 나서 펄쩍 펄쩍 뛰더만요...

참...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보람이랄까 ㅋㅋ

실제 활동은 날짜를 보니 7일날 했는데... 이제사 올려요... 게으른 엄마의 전형? ㅋㅋ

The Gruffalo를 원체 좋아하는 아이라서... 지난해 진행할때 홈피서 다양한 자료를 이용했었는데,

후속편인 이번 책 역시 좋아해 주었어요...

뭐 그저 저 편할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만서도...(그림을 보며 ㅎㅎ)

ㅎㅎ 요건 엄마가 읽어주며 찾게하기...

기본음가 인지는 된 상태라 그런지 여러차례 반복하며 읽어주며 찾게 했어요...

생각없이 막 동그라미 치려는 걸(간만에 워크지 푸는데 아주 신이나서는...) 자제시키며 하는게 힘들었네요...

역시나 가장 만만한 matching... 쉽게 찾아주었네요...

서식지 찾기 또한 비교적 잘 찾아주었구요...

아직 그림이라고는 가족들 그리는 거 밖에? 크게 나아지지 않는 지연양...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표현해 보려 노력해 보지만 아직은 어려워 합니다...

결과물 1.2

ㅎㅎ 보이시나요 그림 내용인 즉 snake랍니다... 자기는 snake가 좋다나요...

제 추측엔 유치원에서 뱀을 색칠하고 오려서 가져오더니 그게 좋았나 봅니다...

어쨌든 저거이 snake... 것도 여러번 자기 뜻대로 뱀스럽지 않게 나오니 반복해 그린거이 저모양 이랍니다...

홈피의 액티들중 안해본걸로다... 저리 색칠을 야무지게... 사실 인형 만들어준다니 욜심히 했는데요..

게으른 엄마 아직도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엄마를 압박하는 딸내미... 오늘에라도 만들어야지 싶네요...

만든 모습은 담주에 올릴게요 ㅋㅋ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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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17:02

꺅~~~~~~~~~
지연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 사이에 더 똘망똘망해지고 더 예뻐졌네요...너무 귀여워요...^^
지연이가 그린 뱜~~~~~
정말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우리 소의도 요즘 뱀 좋아하는데..ㅋㅋ
서울랜드에서 사온 뱀...^^
저번 주 토요일에 형님네 애들이랑 뱀 가지고 놀다가 인형이 터져서..
새벽 1시까지 수술시켜줬어요..ㅋㅋㅋ

색칠도 꼼꼼하게 너무 잘하네요...오랜만에 본 지연이...정말 너무너무 반가워요..^^*

가영태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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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11:06

지각대장 가영태경이 숙제 제출합니다.

동영상 보면서 누나가 만들어온 연필꽂이를 살짝 만져보는 태경이!

누나가 만든 작품을 항상 망가뜨리는 태경이 때문에 평상시에 가영이가 못 만지게 하거든요.ㅎㅎ

열심히 워크시트 풀고 가영이가 선생님이 되었네요.

일부러 가끔 틀려줬더니 제법 선생님처럼 다독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더라구요.

태경이가 한 워크시트! 오른쪽은 꼬불꼬불 길이라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을 가영이가 그려보았네요.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어요? ㅋㅋ

밤에 같이 그림자 놀이도 해 봤는데 사진에 잘 나타나지 않아 안 올렸네요.

여러가지 장난감들의 그림자를 손전등으로 만들어 보고 그림자 크기도 커지게 작아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주말에 아이들과 오랜만에 주사위 놀이 했네요.

힘겹게 V 만드는 태경이를 보더니 누나가 시범을 보여줍니다.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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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16:41

와~~가영이가 저보다 그림을 훨씬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생쥐가 나무 위에 올라가서 그림자로 Big Bad Mouse 만드는 장면이지요??
어쩜 저렇게 책이랑 똑같이 그렸는지..
가영이 그림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생쥐도 너무 잘 그렸고요..^^*
연필꽂이도 너무 예뻐서 제가 갖고 싶어지네요...으흐흐..
태경이가 탐낼 법도 해요..^^

참...그리고 저도 V자 잘 못 만듭니다..ㅋㅋ
가영이한테 좀 배워야겠어요..ㅋㅋㅋㅋ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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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05:35

아하하~ 정말 big bad mouse그림자 만드는 장면을 특징 잡아서 아주 잘 그렸어요!
동생에게 선생님처럼 다독이다가도 혼내기도하고,, 저희 호민군도 그려요.. ㅋ
어느날은 한없이 자상한 오빠였다가, 아주 호된 선생님으로 돌변하기도하지요.. ㅎ
그림자 놀이^^ 그림자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아이들 신기해했겠네요.

이쁜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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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01:47

앙~ 이번주 미션도 성공못했습니다.

그래도 글이라도 올려 생존점 찍고 갑니다.

ort읽기 2단계 18권 읽고

자동차 독서대 만들어주고

코팅기 질러 한자카드 만들어줬네요

둘째가 수족구에 걸렸어요

우리집 비상입니다.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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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09:52

어머...요즘 수족구 유행이래요..
우리 소의도 저저번주에 수족구 사촌 격인 허판지나(?) 암튼 그런 거 걸려서
고생 좀 했어요..ㅡ.ㅡ 밥도 잘 못 먹고..
찬 음식이 그나마 좀 잘 넘어간다고 하니까
차가운 거라도 좀 주세요..병원에서는 못 먹으면 더 안 좋으니까 아이스크림도 주라고 하더라구요..
에고고...애들이 아프면 엄마도 고생인데...이쁜 음표님도 건강 챙기시고요...

근데 ort 18권에 자동차 독서대에 한자 카드에
이쁜 음표님 부지런쟁이~~^^*

가영태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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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11:10

에공! 둘째가 고생이 많겠어요.
지난 주말에 우리 태경이도 수족구에 걸렸었는데 다행히 약먹고 바로 좋아졌답니다.
누나한테 옮기지도 않았구요.
빨리 낫기를 기도 할께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여러가지 엄마표 교구를 만드셨네요.
담주 미션때 보여주세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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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05:38

저희 호민군은 작년에 첨으로 어린이집 다닐때 수족구에 걸렸었지요. 덕분에 둘째 호은이도 걸렸었고..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호민군은 고열이 나거나,, 그렇게 심하게 앓진 않았거덩요..
병원샘이 그러는데 수족구가 크게 열나거나 하지 않으면 그냥 감기같이 걸리는거라고 하셨어요.
그게 전염성이 있고, 외관상 봤을때 뭐가 나 있고 해서 그렇지..
그나저나 이쁜음표님이 먼저 몸 챙기시어요.. 아이들 아플때는 엄마가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들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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