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28개월+...]개구리 만들자~

  • 봉황
  • |
  • 2001-06-29

1!@#$ [6월 ..일] 달팽이 책을 산 후 두번째 책을 골랐다.

"내가 누구게"

알에서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또또라는 개구장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전해준다.
처음에는 또또가 뚜뚜가 되고 뚜뚜가 떼떼가 되는 것을 복잡해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똑같은 또또가 점점 자라지만 다 또또라고, 구렁이를 놀려주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하면서 장난치는거라고 쉽게애기해줬더니 알아듣는 눈치다.
그리고는 책 맨 뒤에 나와있는 세밀화로 그려진 알에서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하나씩 보면서 얘기를 해줬지만 활동을 통해 익혀야만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법.

칼라믹스를 이용해 현지와 함께 개구리의 성장과정을 만들기로 했다.
예전에 선물받았던 지점토를 사용해왔지만 냄새도 독하고 손에도 자꾸 묻어나서 불편했는데 칼라믹스는 냄새도 안나고 주무를수록 부드러워지면서 색도 잘 섞여서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흰색에 검은색을 약간 섞어서 개구리 알을 만든다.

ⓑ알 만들때 남은 지점토에 녹색과 남색을 약간 섞어서 올챙이를 만든다.
먼저 주물러서 동그랗게 만든 후에 동그란 부분의 한쪽을 살짝 잡아당기듯이 꼬리를 만든다. 올챙이보다 약간 밝은 색으로 동그랗게 만들어 납작하게 눌러서 올챙이 꼬리 아래부분(올챙이를 보면 몸통가 이어진 꼬리 둘레에 지느러미 같은 얇은 막 같은 것이 있다)에 붙인다.

ⓒ꼬리부분에 달았던 비슷한..그러니까 올챙이보다 밝은 색으로 똑같이 올챙이 모양을 만든 후에(마찬가지로 꼬리지느러미-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도 만들고) 같은 컬러로 동그랗게 말에 길게 굴린 후에 관절을 넣듯 구부려서 개구리 뒷다리를 만든다.

ⓓ더 밝은 색으로 앞다리까지 나온 올챙이와 개구리의 중간단계를 만든다.

ⓔ개구리와 거의 비슷하게 만든 후에 꼬리를 짧게 만든다.

ⓕ연두색에 가까운 색으로 개구리 완성.(남은 지점토가 아까워 다 짬뽕을 했더니 약간 지저분한 개구리가 완성되었다)
물론 알만 빼놓고 다 눈을 만들어줘야 한다.
눈 하나로는 어쩐지 미완성 같은 느낌이 들기에 밝은 톤의 눈과 그 위에 짙은 눈동자를 만든다.

현지는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물론 엄마를 따라한다고 자기보다 빠른 손놀림을 쫓느라 알 만들다 그만두고..올챙이 만들다 지쳤는지 무조건 동그랗게 주물러서는 "알" "올챙이 알" 그런다.
"올챙이 알이 아니라 이 알에서 올챙이가 나오는거야. 개구리가 낳은 개구리 알이지" "응, 개구리 알!" 나중에는 색이 섞이면서 다른 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면서 색이 바뀌는 것에 대해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자랑을 하기도 하고, 엄마가 만든 올챙이를 잔인하게 짓밟기도 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기회가 되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다. 뭐..잘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지는 "내가 누구게"책과 이 장난감 같은 올챙이와 개구리를 보면서 대단한 지식가라도 된 듯 엄마에게 자세하게 얘기를 해준다.
내가 아무리 뒷다리가 나오고 그다음에 앞다리가 나오고..이렇게 얘기를 암기하듯 해줬다면 아마 이렇게 나에게 다시 설명을 재미있게 해주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지 할머니가 오셨다.
"할머니 이거 엄마랑 만들었어요. 이건 알이에요. 이건 올챙이구요. 뒷다리가 나오고 앞다리가 나왔네? 어? 꼬리가 쏙 들어가 버렸네? 이건 개구리가 된 거예요"

굳이 그림을 확인시키면서 앞다리니 뒷다리니 하지 않아도 점점 밝아지는 색으로도..같이 만드는 것에 참여했으니 만들었던 순서도 같이 기억해내면서 과정을 서서히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아직은 끓는 물에 넣어 완성을 시키지는 않았고..처음 만든 그대로 아직도 만지면 몰랑거린다.
끓는 물에 넣어 완성 시킨 후에는 순서대로 놓기 놀이를 해야겠다.
나중에 혹시 순서를 잊더라도 놀이로 배운 이 과정을 기억해 낼 수 있지 않을까.
이왕 과학동화를 일주일에 한권씩 골라서 읽는 만큼 일주일동안은 그 책을 읽어주면서 그에 관한 상식을 더불어 전해줄 수 있다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이번주에는 "알을 어디에 숨기지?"라는 동물들이 알보호에 대한 책을 읽어주었지만..며칠 회사에 나가느라 상당히 소홀해서 다음주에도 계속 해야한다.
다음 놀이는 어떤 방법으로 해줘야 할지..고민이다.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28개월+19]아이와 처음 영화를.."슈렉"
  • 다음글 [28개월+2일]용산가족공원에서..맨발로 뛰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34개월+15]크리스마스 자선 열차 전시회
    • 김상민
    • |
    • 2002-01-03
    0
  • [34개월+13]코엑스 아쿠아리움
    • 김상민
    • |
    • 2002-01-02
    0
  • 정말 부럽습니다.
    • 염인선
    • |
    • 2002-01-04
    0
  • re>정말 부럽습니다.
    • 봉황
    • |
    • 2002-01-04
    0
  • [34개월+2]롯데월드 인형극과 환타지 극장
    • 김상민
    • |
    • 2001-12-31
    0
  • [34개월+1]줄인형 콘서트-크리스마스의 꿈
    • 봉황
    • |
    • 2001-12-19
    0
  • [33개월+20]신난다! 재미난다! 우리의 소리
    • 김상민
    • |
    • 2001-12-17
    0
  • [33개월+16]"크리스마스 만들어요~"
    • 김상민
    • |
    • 2001-12-05
    0
  • [33개월+16]"크리스마스 만들어요~"
    • 오페라의 유
    • |
    • 2001-12-08
    0
  • [33개월+12]공룡대전과 해양박람회
    • 김상민
    • |
    • 2001-12-03
    0
  • [33개월+10]러시안 아이스쇼
    • 김상민
    • |
    • 2001-11-29
    0
  • [33개월+7]꾸러기 음악회 "음악동물원"
    • 김상민
    • |
    • 2001-11-25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