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마표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오랜만에 내가 걸어온길도 되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맘으로 시작하고자 진행기를 올려볼까해서...
늦은 밤..... 혼자 과거를 되돌아보며 자판을 두드려봅니다...
초게에 올릴까?
유게에 올릴까? 하다가...
그냥 두루두루 참고하시라고 두 곳 다 올리게 되었네요...^^
처음 쑥쑥닷컴을 알게되었을때 무슨 이런 세상이 다있나?? 하면서... 밤을 새며 게시글을 읽었었어요....
너무나 많은 정보속에서.... 허우적대기를 몇달....
그래도 몇달지나니... 쑥쑥에대해 조금을 알겠더라구요.....ㅋㅋ
여기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분들은...
여기에... 우리아이의 영어성공을 위해 답을 찾으러 오시지만.....
사실.. 여긴 답을 알려드리는곳이 아니라...
서로 소통을 통해서... 엄마표에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ㅋㅋ 아닌가요??
내속으로 낳은 아이들도 서로 각기 다른데....
다른 아이의 성공기를 보고... 똑같이 따라하면서 왜 우리아이는 안되나?? 하고 속상해만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4년가까이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하면서... 실패도 많았고... 성공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의 진행기와 똑같이 따라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아이들의 진행기를 보면서...
아~~ 이런건 우리 아이한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하는것들은 참고하면서...
성공기 뿐만아니라... 서로의 고민들을 나누며 그리고 격려의 댓글들을 주고받으며...
마라톤과 같은 이 지루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엄마표의 길에서....
저와 우리 아이들만의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내기 시작했지요...
지금도... 제가 우리아이의 영어가 성공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거든요.....ㅋㅋㅋㅋ
하지만 아이 나이를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하고있고 나름 잘 진행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
령돌이들의 진행기를 써내려가기 이전에.....
쑥쑥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
그리고..... 엄마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에게...
꼬옥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어요....
아이 영어성공의 답을 얻고자 하지 마시고...
다른 아이들의 진행기는 참고만 하시고...
자기 아이의 영어진행기를 아이와 함께 스스로 만들어 나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서론이 장황했지요??
진행기에 앞서... 두녀석들의 성향을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1호 - Ryan (9세/남)
: 대부분의 첫째들 답게... 모범형의 아이입니다... 시키는대로 잘 하는... 하지만 고집도 있다지요..
책 읽는걸 많이 좋아해요... 책 읽는 시간이 휴식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큰애들을 다 그럴까요? 이녀석도 듣기나 말하기보다는.. 문자에 강합니다...
뭔가 딱 떨어지는걸 좋아하지요... 영어를 시작할때 듣기보다는 읽고 보는것을 더 좋아했어요..
참... 그리고 음악을 좋아해요....
선천적으로 운동도 잘 못하는......ㅋㅋㅋㅋ 달리기는 맨날 꼴지.....ㅋㅋ 하지만 활동적인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글쓰는걸 보면... 정리하고 분류하는 것은 잘 하나... 감수성이 뭍어나는 글을 잘 ... 못써요~
약간의 산만함도 있어요~
2호 - Sam (7세/남)
: 대부분의 둘째 혹은 막둥이 답게.... 모범형하고는 거리가 먼~~~~~아이입니당..
자기가 하고싶은 일만 하려고하며...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정이 많아서 사람들을 좋아하는 편이지요..
ㅋㅋ 하지만 예전엔 낯가림이 무지 심했어요... 낯선사람과 얼굴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다는... 그런데 지금은 180도 변했지요~
그리고 상당히 활동적이에요... 집중력도 좋은 편입니다.... 신기하게도 아기땐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니...
커가면서 즐겨하게된 경우에요~
논리적인 사고는 잘 못하지만... 상상력하고 창의력은 괜찮은것 같아요..
형아와는 다르게... 영어든 한글이든 글쓰기는 내용도 있고 구성도 있는것 같아요...
듣기능력이 읽기 능력보다 좋은 아이 입니다... 워낙에 말하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듣기랑 말하기가 읽기보다 먼저 된 경우에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08년 2월부터 2011년 현재까지의 진행기들을 연도별로 정리해볼께요~~
2008년
| 1호( 6살) | 2호(4살) |
영어동요를 잠자기전 / 일어날때 틀어주기... 이렇게 영어를 거부감없이 시작했어요..
쑥쑥의 게시글들을 밤을 새워가며 읽고... 처음으로 영어책이란걸 사보게 됩니다.. ort 2단계 story 6권 노부영 3권 노래가 신나는것으로..
문자에 강한녀석답게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다보니.. 문자와 소리를 매치해가며 단어 하나하나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이시기에 해주던것은.. 노부영책의 노래트랙만 한 시디에 몇개씩 담아 수시로 틀어줬어요.. 이때까지는 DVD는 많이 보여주지 않았답니다..
ort 2단계를 무리없이 읽게 되면서... 많은 책들을 읽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해.. 도서대여점을 이용해 다독을 시작합니다... 한글책과 영어책 반반정도 읽었던것 같아요..
읽는 재미를 주기위해서 라임이 담긴 책들을 많이 골라주기도 했어요.. 동화책 작가중에 라임을 많이 사용하는 작가들이 있거든요...
쓰는것도 좋아해서.. 간단한 워크북도 풀기 시작했어요..
그때의 진행기들 참고하시라고 링크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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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옆에서 듣기만 주구장창..... 거의 방치수준이었답니다.. 그래도 노부영 시디가 항상 집안에 흐르고 있어서.. 흥얼흥얼 따라부르곤 했어요...
형아랑 노부영으로 액티활동 해줄때... 그냥 같이 옆에서 했구요... 찬밥신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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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1호 (7세) | 2호(5세) |
리더스북 2단계까지는 무난히 읽고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파닉스 학습서를 하나 골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시기는 소리내어 읽기에 치중했던것 같아요~ 아이도 좋아했고.. 저도 그재미에 열심히 동영상으로 찍어줬어요~~
이 시기가 울집 1호에겐 최고의 황금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책을 정말 많이 읽었거든요... 글밥도 많아지고... 챕터북도 읽기 시작합니다...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 에반무어 학습서도 진행했어요... 에반무어 k단계를 5권인가 묶어서 판매했던것이 있는데.. 학습적인 분위기가 별루 없어서... 아이가 좋아했답니다..
챕터북으로 진입하면서 집중듣기란걸 시작합니다... 이때 저의 큰 실수가 시작되지요.. 다른 아이들이 다 한다던 집중듣기.... 우리아이도 해야지.. 하면서.... 억지로 시켰어요.. 그냥 읽는게 더 좋다고 했는데... 매직트리하우스까지는 즐겁게 들었으나.. 집중듣기 하기 싫다고 했는데.... 계속 엄마의 고집으로 인해... 영어책을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대신 듣기는 dvd를 보면서 아쉬운 맘을 달랬지요...
참고하시라고 그때의 진행기들 링크걸어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78&number=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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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틈에서.. 아직 책은 잘 읽지 못하지만... 영어책을 보면서... 그림을 보고 이야기해주기를 시작합니다.. 그림보고 단어만 말해줘도 잘한다고 칭찬 한바가지...ㅋㅋ
DVD보는걸 너무 좋아해서... 1시간씩 꼭 보여주고... 더 보고 싶다는 아이때문에.. DVD 소리만 따서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대사를 중얼중얼 따라 말하기 시작했어요..
리딩은 여전히 관심밖... 그래도 한두줄짜리 동화책은 가끔 읽기도했어요~ |
2010년
| 1호 (8세) | 2호(6세) |
7세 말부터 시작된 슬럼프가 지속됩니다..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영어에는 거의 신경을 못써줬구요... 영어책 읽으라고 강요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영어 DVD는 즐겨서 봤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있다던 다양한 영어책들 구해다 줘도.. 거들떠도 보지 않았어요.. 억지로 시키지도 않았구요..
만약 요녀석 하나만 키웠으면.. 이 시기를 견뎌내기 힘들었을꺼에요~ 이때.. 울집 2호의 놀라운 발전이 있어서... 그 재미에 어려운지 모르고 지냈던것 같아요~~ㅋㅋㅋ
그렇다고해서 1호가 영어와의 단절이 된건 아니에요.. 매일 DVD보고.. 책도 가끔 보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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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후반에 한줄씩 읽던것이... 빠른속도로 리딩이 진행됩니다.. 큰아이처럼... 제가 주도해서 진행이 된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 스스로 진행된 경우에요... 5세까지 리딩은 잘 되지 않았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훨씬 좋았거든요...
듣기를 워낙좋아해서 제가 시끄럽다고 그만 끄자고해도.. 울고불고 안된다고 하는 녀석이었어요... 정말 dvd 소리만 지겹도록 듣던 때였네요..
말하기는 역할극 뿐만아니라.. 자기가 이야기도 만들어서 들려주곤 했어요~~
리딩은... 한두줄짜리 동화책부터 시작해... 6세후반엔 스팅크나 주디무디책을 듣고 읽기까지 했어요~ 집중듣기를 한시간씩 해도 전혀 지치지 않기도... 신기한건... 집중듣기레벨과 그냥 묵독하며 읽는 책 레벨이 비슷해져 갔다는거에요.... 큰애는 차이가 많이 났었거든요...
이때 또 엄마의 욕심이 슬슬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쓰기가 워낙 안되어서.. 파닉스 학습지로 시작을 해보려 했지만.. 아이가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큰애때는 포기가 안되더니... 작은애는 왜이렇게 포기가 잘 되는것인지...ㅋㅋㅋ
이때부터 작은애가 쑥쑥 게시판에 올리는 이야기의 중심이 됩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78&number=1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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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현재~~
| 1호 (9세) | 2호(7세) |
1학기때까지도 그냥 그럭저럭 꾸준히만 진행이 되었어요.. 동화책도 읽고 챕터북도 읽고 리더스도 읽고... DVD는 꼭 보고..ㅋㅋ
그런데요... 눈에띄는 변화는 하나두 없었답니다....ㅋㅋ
워낙에 말이 없고 그런녀석이라... 리딩과 롸이팅에 비해 스피킹은 많이 낮아요..ㅋㅋ 그래도 요새는 두려워하지 않고 말을 하려고 해서.. 기특해요~~~
영어책도 스스로 꺼내어보고...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레벨차이가 좀 많이 나서... 흥미 붙이기가 힘들었거든요....
smart about하고 아앙의 전설책 좋아하구요... 지금보는건 encyclopedia brown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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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이 6세때부터 자유로워지니... 7세때는 정말 가리지 않고 보더라구요.. 한글책보다 영어책 비중이 높아서 일부러 한글책을 읽혔는데... 어느순간 영어책과 한글책 둘다 좋아하더라구요...
6세때는 애니메이션 위주로 봤다면.. 7세때는 영화쪽으로 넘어갑니다..
나홀로집에, 라스트에어벤더 , 해리포터, 퍼시잭슨, 언더독, 캣츠앤독스, 멀린 시리즈 (영드)...... 아무튼 엄청나게 많이 봤어요~~
영어책은 6세땐 집중듣기가 묵독보다 많았는데...
지금은 집중듣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구요.... (소리가 느려서 답답하답니다.. ㅋㅋㅋ 세상에 이런일도 다 있지요?? ) 묵독으로 많은 책들을 읽습니다... 레벨,분량 상관없이 좋아하는 책들을 다 읽어요... 한두줄짜리 동화책부터 윔피키드, 해리포터까지..... 해리포터는 이해하면서 보기보단...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것 같구요...
잭파일이랑 매직트리는 정말 쉽게 읽어내려가더라구요.. 하루에 4~5권씩 읽고 재밌는 이야기들은 미니북으로도 만들구요..
말하기도.. 원어민하고 그냥 막~~ 말해요... 문법 이런거 상관없이...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원어민같이 말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건 없어요~
쓰기... 미니북 만들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쓰기를 못하니... 제가 다 받아 적어줄 수도 없고.. 아이랑 약속을 합니다... 알파벳부터 차근차근 써나가면 미니북 만들기가 더 쉬울꺼라고...ㅋㅋ 그래서 예전에 하나가 만... 파닉스워크북으로 쓰기를 시작합니다... 조금씩 단어물어보는게 적어져 갑니다...
여기서 또~ 진행기 참고하시라고 링크걸어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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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
제가 영어관련 일을 본격적으로 8월말부터 시작하게 되면서..
울 령돌이들에게 큰 변화가 생겨요~~
바로 원어민선생님과의 시간....
외국사람은 아니지만... 시민권자이신 이쁜 선생님... 영어만 하시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큰녀석은 좀 쑥스러워해서... 많은 대화는 안하고... 그래도 선생님이 물어보면 대답하는정도...
하지만 작은녀석은 아주 신이났습니다...
선생님하고 수다떠는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제는 좀 시들해지기는 했지만 말이에요......ㅋㅋㅋ
큰아이 같은 경우는 검도랑 바이올린 빼고는 학습적인걸 받아본적이 없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수업에 넣었어요~ 주2회...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경쟁심과 적극성이 있어서 조금씩 영어가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ㅋ
둘째에게 맞는 수업이 없어서... 10월까지 그냥 선생님과 수다떠는걸로 만족 하고 있었다가...
11월부터 모임터에서 하는 북클럽인 매직트리하우스로 1호 2호 둘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둘이 같이 했는데... 경생심과 질투심이 넘 심해서 꼭 한명씩 돌아가면서 삐치고 울어서...
한명씩 나눠서 매일매일 30분정도 선생님이 봐주고 계세요...
말하기야... 수업자체가 영어로만 진행되니......꾸준히 하면 좋아질꺼라 생각되어...
쓰기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11월달동안 매직트리 챕터챕터 써머리를 했구요...
1호도 발전이 많이 있었지만... 2호가 가장 많이 발전을 했어요... 겨우 몇주만에요~~~ㅋㅋ
이제 글씨를 그리는것에서 벗어나 제대로 쓰기 시작했구요... 스펠링 물어보는것도 많이 줄었어요...
| 1호의 써머리 | 2호의 써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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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리가 어느정도 안정되어가서... 12월부터는 영어일기랑 이야기만들기를 시작해보려구요...
미니북에서 좀 벗어나... 정말 이야기다운 이야기를 말이에요~~~
약간의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고 있지만....
아이의 상황을 매번 주시하고... 지루해 하지 않고 즐기며 갈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해서 해주고 있기때문에...
아직도 엄마표를 하고있다... 아니 아이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솔직히 쑥쑥에는 정말 언어영재들이 많아서.... 울 아이들이 객관적으로 잘 한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제가 엄마표로 영어를 시작한 이유는...
영어를 학습이 아닌 하나의 다른 언어로 즐겁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으면 했던거였어요~
그래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랄 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 목표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달성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엄마표 초기에는 맨날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영어를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자료를 찾아 헤매고...
재밌는 책들 열심히 골라주고.... 도서관에서 무거운 책보따리 짊어지고 왔다갔다....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때의 열정들로 이만큼이라도 온것 같아요....
아이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 살짝이 보여드립니다...
1. 1호의 책소개...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