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쑥쑥을 알았지만 영어에대해 급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헌데...여기 님들의 글을 읽고부턴 왠지 급해지네요... 저희 아이는 지금 5살.(50개월)입니다...둘째가 26개월이구요.. 전 한글이나 수학도 아무것두 안시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아직 조급하게 생각해보질 않아서 그냥 주부인 내가 놀면 뭐하냐 싶어 제가 집에서 조금씩 가르치거든요... 그러다보니 한글은 이제 거의 떼었구... 동화책을 읽는데..아직은 띠엄띠엄...수학도 아직 덧셈 뺄셈은 안되고 큰수까지 셀수있고 쓸수있는정도... 여기 님들의 아이들이 저희 아이들보다 어린데도 영어도 잘하고 다른것두 잘한다고하니 부럽기도하고 마음이 조급해지기도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한글이야 어차피 우리말이고 접할기회도 많고 동화책도 매일 읽고있으니 금방 완벽해지리라 믿어의심치않는데... 문제는 영어네요... 유치원을다니고 있는데 거기에서 영어를 나름대로 배워오는데 그거외에는 집에서 한번도 신경쓴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며칠전부터는 수학과 영어를 방문학습으로해볼까 하고있습니다... 아니면 영어두 제가 천천히 집에서 시작하던지... 허나 제가 영어가 워낙 짧은지라...집에서 영어위주로 자연스레 접해주면서 영어로 생활하고자하는데 문제가있네요.. 우리아이 영어 시작하기위해 어떤책부터 시작해야 흥미를 가질까요? 지금도 큰아이 작은아이 둘다 영어 노래나 영어책 보는건 좋아합니다... 아무뜻도 모르지만 영어노래 따라부르고 그냥 무작정 영어 cd 듣고 있고... 조금씩 체계적으로 해야할것 같은데... 경험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영어 한답시고 무조건 abc부터 가르쳐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우리말배우듯이 자연스럽게 접하기위해서는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교재는 뭐가 좋은지....제발 알려주세요.... 아님 방문을 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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