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25개월 두 아이가 있습니다. 큰애가 빙뱅붐 수업을 한 6개월 했구요 얼마전 부터 간단한 오디오북과 까이유 사서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일주일에 2,3번 영어수업이 있고요. 아이는 영어를 재미있어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생활영어는 거의 해주지 못하는 수준이라 아이도 단어 좀 아는 편이고 아주 기본적인 회화 몇가지만 아는거 같습니다. 근데 까이유를 보고 몇가지는 따라 말하고 조금씩 감을 잡아 해석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쑥쑥 공구 대기자 명단에 등록했다가 2단계 구매 가능하다는 메일을 받았는데요 너무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과연 제가 제대로 활용해 줄수 있을런지... 빙뱅붐 수업이 3,4개월 후면 끝이 나는데 다른 수업으로 연장 안하고 제가 그냥 해 볼까 하는데 과연 잘 할수 있을런지... 아이는 빙뱅붐 수업을 좋아하고 그래도 그 수업을 통해서 영어에 대해 조금씩 감을 잡고 눈을 뜨는 듯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선 창의영어로 연결해서 수업하면 효과가 보일거라 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갈등도 많이 됩니다. 수업은 그만 끝내고 제가 어느정도 해줘보다가 7세쯤에나 학원이던 어디던 보낼까 아님 제가 실력이 너무 없고 자신감도 없으니까 그냥 선생님 수업을 꾸준히 해줄까... 하고요. ort를 사면 정말 활용을 잘 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못할거면 비싼돈 주고 사지도 말까라는 고민도 되고요. 영국식 발음이라는게 마음에도 많이 걸리고... 영국식이면 아이가 많이 헷깔려 하진 않을까요? 스펠링도 조금씩 다르던데 아이에게 혼돈을 주게 되는건 아닐런지요... 그리고 공구를 통해서 사는게 나을런지 인북스에서 몇가지만 골라 테입과 같이 구입하는게 나을런지요. 테입과 cd-rom은 북의 내용 만큼 다 있는게 아니라는데 맞나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그냥 읽어줘야 하는건지요. 그걸 제가 할수 있을런지... 암튼 너무 고민 하다 여기 글 올립니다. 무식한 저에게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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