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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쑥쑥

  • 지윤맘
  • |
  • 2004-04-12
0

저도 정말 안티 쑥쑥이 생겼나 하고 읽어봤더니 마음아픈 내용이더군요. 저도 그런 적도 있어 이해가 되긴 하더라구요. 내 아이 7세, 5세로 어렸을 때는 쑥쑥을 모르다가 그래도 영어교육에 관심은 있어 나름대로 시도는 해보았지만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작년가을에 그러니까 큰 아이 6세에 제대로 쑥쑥을 탐색하게 되었죠. 그 놀라움이란 거의 컴퓨터중독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작년 12월경엔 저도 지쳐 포기할까 싶었어요. 다행히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제가 런투리드모임을 만들면서 다시 안정감을 갖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pace를 찾게 되었어요. 물론 아이를 살피며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영어를 병행하기로 한거죠. 저는 유아시기엔 인성교육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도 그것을 포함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면에서 쑥쑥의 필자님들, 쑥쑥의 엄마들이 어떤 학원 선생님들보다 훌륭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 쑥쑥을 선생님이라 생각하시고, 어려울 때 도움 청하시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것 같아요. 6살이면 포기하기엔 너무 일러요. 그리고 지금 같이 하시면 동생이 더 영어를 좋아하게 될거예요. 지금 저의 아이중 5세인 둘째의 output이 더 빠르니까요. 기운내세요. speed509님의 글입니다. > 우리 큰아이는 지금 6살 > 제가 쑥쑥을 안건 8개월때 > 저도 아이의영어에 관심이 많았고 조기영어의 중요성을 깨닫던봐였죠 > 우리아이가 처음 설익은 발음으로 영어로 말을 할때 > 그래 바로 이거야 하며 더욱 열심히 이곳에 와 공부하고 흉내내고.. > 아마 제머리엔 온통 조기영어로 가득 차있었죠 > 그러면서 엄마의영어 실력이 모자라 안되는걸까 > 자조도 하고 다이어리에 엄마들을 보며 도대체 난뭘까 > 이멈마들을 왜이리 휼륭한건지... > 그러며 약 40개월쯤 둘째의 조산끼로 병원에 제가 입원하고 절대 안정이란 말에 아이와 약 3개월을 못보내고 전 둘째낳고 바빠지고.. > 영어는 고사 하고 의식주 조차도 아이에게 힘게웠죠 >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로 오해받고 영어 책을 줄줄읽던 아이는 없고 영어로 말을 하면 싫어 하뎌군요 > 요즘 전 아이에게 영어로 이야기 하지 안아요 > 그리고 따로 영어도 안하고요 > 아이가 좀더 자라면 그때해도 늦지않고 더 쉬울꺼란 생각이들어요 > 아이가 필요할때 지금 여러번 반복하는 이것을 좀더 자란후에하려합니다 >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더이상하고싶지않아요 > 쑥쑥 이제 안녕 > 조기영어 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안고 너무나 훌룽한 엄마들에게 > 기죽고 싶지안아서 5년 만의 용단으로 > 쑥쑥 떠나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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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유치원 or 윤선생영어....어떤게 좋은가요?
    • 수빈 맘
    • |
    • 2004-04-12
    1
  • 영어유치원 or 윤선생영어....어떤게 좋은가요?
    • 글쎄요
    • |
    • 2004-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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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n맘
    • |
    • 2004-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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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맘
    • |
    • 2004-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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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99
    • |
    • 2004-04-12
    1
  • 안티 쑥쑥
    • speed509
    • |
    • 2004-04-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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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a
    • |
    • 2004-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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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99
    • |
    • 2004-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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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맘
    • |
    • 2004-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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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a
    • |
    • 2004-04-12
    0
  • 안티 쑥쑥
    • 지윤맘
    • |
    • 2004-04-12
    0
  • 안티 쑥쑥
    • 용환맘
    • |
    • 2004-04-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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