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이에게 슬럼프는 전부 있을거예요. 저희 아이는 19개월과 41개월입니다. 첫아이 5,6개월부터 쑥쑥의 멤버가 됐구요... 열심히 열심히 하다가 둘째 아이낳을 무렵부터(첫아이 22개월).....점점 게을리 하다.... 아주 영어와 담쌓고 꽤 오래 지냈지요. 그러다 보니...큰아이는 3돌이 다가오는데.... 오히려 2돌전후에는 꽤 영어단어도 많이 알고.. 영어문장도 많이 알아듣는데.. 1년동안 발전이 없더라구요.. 둘째아이출산 육아 + 개인적인 비즈니스...로인해 신경쓸 겨를도 없구요. 그러다가.... 작년 10월쯤 다시 쑥쑥으로 돌아왔찌요.... 다시 맘을 다잡고.....시작을 햇습니다. 역시....두돌전에....밑바탕에 깔아놓은게 있으니.. 3돌때 시작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큰 차이가 있씁니다. 영어학원을 하루에 1시간씩 보내는데, 아웃풋이 터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영어학원 4달 남짓 다녔는데,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어렸을때 무심코 듣던 노래들, 엄마가 한두마디씩 해주던것들... 이런것들이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수업중간중간 그런것들이 나와도 어색해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것도 빠르답니다. 그렇다고 저희 아이가 쑥쑥의 고수님들 아이처럼 영어로 말을 줄줄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어 몇개 대면서 몇가지 의사표현하는것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전 만족합니다. ...님도 저처럼 몇달후에 돌아올것이라고 믿습니다. 전 1년이 넘게 걸렸지만, 금방 돌아올거예요. 지금까지의 수고가 전혀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금방 깨닫게 될테니까요.. ...님.....푹쉬고 돌아오셔요` speed509님의 글입니다. > 우리 큰아이는 지금 6살 > 제가 쑥쑥을 안건 8개월때 > 저도 아이의영어에 관심이 많았고 조기영어의 중요성을 깨닫던봐였죠 > 우리아이가 처음 설익은 발음으로 영어로 말을 할때 > 그래 바로 이거야 하며 더욱 열심히 이곳에 와 공부하고 흉내내고.. > 아마 제머리엔 온통 조기영어로 가득 차있었죠 > 그러면서 엄마의영어 실력이 모자라 안되는걸까 > 자조도 하고 다이어리에 엄마들을 보며 도대체 난뭘까 > 이멈마들을 왜이리 휼륭한건지... > 그러며 약 40개월쯤 둘째의 조산끼로 병원에 제가 입원하고 절대 안정이란 말에 아이와 약 3개월을 못보내고 전 둘째낳고 바빠지고.. > 영어는 고사 하고 의식주 조차도 아이에게 힘게웠죠 >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로 오해받고 영어 책을 줄줄읽던 아이는 없고 영어로 말을 하면 싫어 하뎌군요 > 요즘 전 아이에게 영어로 이야기 하지 안아요 > 그리고 따로 영어도 안하고요 > 아이가 좀더 자라면 그때해도 늦지않고 더 쉬울꺼란 생각이들어요 > 아이가 필요할때 지금 여러번 반복하는 이것을 좀더 자란후에하려합니다 >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더이상하고싶지않아요 > 쑥쑥 이제 안녕 > 조기영어 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안고 너무나 훌룽한 엄마들에게 > 기죽고 싶지안아서 5년 만의 용단으로 > 쑥쑥 떠나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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