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자꾸 이 글이 눈에 밟히는건 아마도 제가 21개월짜리 아이가 있기 때문이겠죠 *^^* 제가 아는것도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답글을 달지 못했는데 최근에 읽은 글중에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도움된다고 생각되는 글들이 있어 옮겨 옵니다 개월수만 조금씩 차이나지 비슷한 질문들이 항상 올라오는거라서 이런글은 붙박이로 유아게시판 머리말에 모아두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초보엄마에게 도움 되는 글" 뭐 이렇게요 ^^ 쓰신분은 소연맘님하고 피기맘님이신데... 이렇게 옮겨왔다고 요기다가 말씀드려요 ^^ ****************************************************************** 먼저 소연맘님 글입니다 앞으로 여기 자주 오시면 알겟지만 여기맘들은 영어를 생활속에 자연스런 환경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애쓰신답니다. 주로 사용하시는 방법들은요, 1. 생활영어쓰기 2. 영어동화나 책읽어주기 3. 오디오, 비디오 활용하기 이 세가지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지요. 1번같은 경우는 많은 맘님덜이 헬로우베이비하이맘을 사서 외우고, 생활속에서 아이에게 사용하고 계시지요. 효과를 본 맘덜두 많답니다. ( 쑥쑥몰에서 사실수 있습니다.-전 딴데서는 못봐서리) 맘님두 먼저 이걸해보실걸 권하고 싶네요. 2번, 3번은요, 아이의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데요. 31개월이면 어느정도 우리말이 확립되 가는시기이니까요. 갑자기 영어를 들이대면 아이가 거부반응을 나타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은 흥겨운 노래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요즘 공구하는 거중에 B 세트 있죠? 그 노래덜 정말 좋습니다. ( 이러니까 꼭 쑥쑥에서 파견된 판매사원인듯 오해하실라,, 절대아닙니다. 제가 비슷한 것들을 사용해 본후 말씀드릴는 겁니다,,) 다른 노래중에는요, 위씽이나, 마더구즈등이 종구요. 비디오로도 나와있는 좋은 노래들은 ' 트위니스' 시사에서 나온 '키즈송' '위씽' 뭐 이런것들이 좋지요. 일단 흥미를 붙인다음에 어렵지 않은,, 쉬운 책을 접해주세요. 대상이 누구이던간(유아에서 어른까지)에처음시작하는 것은 쉬운것들로 하거든요. 책은 좋은게 넘 많아서요. 상황은 다르지만 저희 아기는 처음시작을 '메이지'로 햇지요. 넘 좋아해요. 요위에 step by step이 맞나??? 암튼 거기서 연령별로 영어책을 정리해놨는데요. 함 살펴보시고 맘님이 만만한거 하나 고르세요. 비디오도 좋은게 넘넘 많은데요. 저는 사용을 않해봤지만 생활영어를 익히기엔 ' 까이유' 가 좋다고 하더이다. '블루스 클루스' 도 아이들이 뒤집어지는 비디오 시리즈중 하나이죠. 일단 맘님이 거북이가 경주를 완주하듯 천천히 간다라는 각오로 하나씩 차근차근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주세요. 아마 아이입에서 말이 튀어나와 엄마가슴을 놀래키는 날이 있을겁니다. ********************************************************************** 피기맘님 글입니다 먼저 전 아이에게 7,8개월되었을때부터 영어를 접해 주었어요.. 첨에는 대화보다는 아이에게 영어노래로 영어라는 말에 좀더 익숙함을 주기위해 매일 노래를 틀어 주며 자장가를 불러 주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매일 아침 일어나거나 기저귀를 갈때, 밥먹을때, 시장보러 갈때,아이랑 외출할때 자연변화를 보면서 아주 간단한 회화,그리고 간식 먹을때 등등 이런 식으로 아이에게 저 혼자 말하고 대신 제가 대답해 주고 이런 식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가 아웃풋이 되기 전에는 하루 중 20-30%정도로 아이에게 영어로 말했던 것 같아요..그러다가 아이가 영어로 조금씩 말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영어의 비율을 높혀 갔죠.... (하지만,아기일때에는 아직은 한국말이 완전하지 않기에 영어를 같이 해 주더라도 그래도 한국어의 비중을 좀더 두시면서 영어의 비중도 그에 맞추어서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저도 첨에는 우리나라말의 비중이 영어보다 훨씬 더 많았고, (물론 책 읽기는 1:1로 했지만은요.) 뭐니뭐니해도 우리말도 제대로 배워야하고, 나중에 아이가 혼돈하지 않게끔 한국말할때나,또는 영어를 말할때에 각각 완전한 표현으로 하려고 애썼거든요.. 우리는 그래도 "한국사람"이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니깐, 우리말이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그러다가 영어로의 표현을 아이에게 적당히 조금씩 늘려 갔었답니다... 왜냐면은 영어를 같이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말을 못 하면은 안 되니깐요....유아기에는 어느 언어도 온전하지 않기에 아이의 상태를 잘 보면서 한국말과 영어로의 비율을 잘 조절해야할 것 같아요..물론 아이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깐요..^^) 사실 아기일때에는 아직 우리 말도 완전한 상태가 아니기에 훨씬 영어를 접해 주기에는 엄마 입장으로서는 부담이 덜 될 것 같아요.. 왜냐면은 한국말이 완전히 다 자리 잡지 않은 상태이기때문에요..물론,이점에 있어서는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시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은,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단, 주의 할 것은 아이가 싫어하지 않게끔 엄마가 아이를 잘 살피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접근하는 방법이 최고이고,또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그러니,한꺼번에 넘 많은 것을 아이에게 영어로 말하시려고 하시지 마시고,천천히 하루 중 단 2-3문장이라도 같은 표현을 며칠동안 하시다가 엄마 입에서 그 표현들이 아주 익숙하다 싶으면은,또다시 다른 표현 2-3가지를 외워서 아이에게 익숙할때까지 하는 거죠.. 그러다보면은 어느새 영어로의 표현이 무한히 증가함을 아마 느끼시게 될 겁니다..저도 다은이에게 영어를 해 준지 언 3년이 훌쩍 넘었거든요..제가 지금생각해보면은 역시 뭐든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고,또한 엄마 자신이 영어를 하면서 아이보다 더 즐거워해야하고,재미있어야 아이도 함께 동화가 됨을 느꼈습니다.. 아이에게 의도적으로 영어를 해주어야지 생각지 마시고, 엄마 자신이 말만 영어이지 아이랑 영어라는 표현으로 같이 의사가 통하고,'논다'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먹으시면서 하시면은 부담감이 덜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하루 중 아이와 늘 공유되는 일들,예를 들면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을때, 아이랑 놀때,그림 그릴때,공 놀이 할때,뭘 먹고 싶어할때,슈퍼에 가서 뭘 아이에게"뭘 먹고 싶냐고"물을때 등등 꼭 하루 중 여러번 반복 되는 일들 중에서, 영어표현을 최소한 3-5 개를 선택해서 일주일동안 익숙하게 만든다.. (2): 왠만하면은 해석해 주시지 마시고,엄마의 모든 바디 랭귀지라도 표현해서라도 아이에게 영어를 전달해 줍니다..그러면은 궂이 해석을 안 해줘도 아이는 알겁니다..그렇다고 확인하려들지 마세요,,언젠가 아이가 그 의미를 파악하고 있음을 아마 엄마가 느끼실때가 있을 겁니다..그러나 아이가 궂이 우리 말로 알기를 원하고 물으면은 해석을 해 줄 수 있으나 ,왠만하면은 영어는 영어로 말을 해야지 자꾸 해석하다보면은 영어를 이해하고 알아 듣는데에,점점 발전함에 있어서 더디고 더 힘들어 질 것 같군요..전 지금에는 아이에게 저의 모든 바디 랭귀지로 아이에게 영어표현을 이해 못 시키는 표현이 있을때에는 궂이 우리 말로 해석하기보다는 아이가 아는 영어어휘내에서 그 표현을 쉽게 영어로 설명해 줍니다..그러면은 다은이는 영어로 설명하고,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아이 스스로 영어표현하는데에 있어서도 큰 발전이 됨을 느낍니다.. (3): 아이가 하루 중 가장 재밌게 노는 그 시점을 영어로 접근하는 겁니다..아마 아이는 엄마랑 같이 느끼면서 놀때가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전 아이랑 장난 칠때에도 영어로 표현합니다..그렇다고 유창한 표현은 아니고 아주 간단한 1형식 표현이라도 씁니다...지금 생각해보면은,저의 용기가 대단했던 것 같아요.. (4): 테잎이 같이 있는 영어책을 사는 겁니다..왠만하면은요..저녁에 아이랑 먼저 테잎을 듣기 전에 책을 읽어 주고 그 다음 아침에 아이가 편안하게 혼자 놀때나 그림을 그리거나 할때에 그 테잎을 틀어 주면은 아마 아이들은 대부분 그 테잎은 어제 엄마랑 읽었던 것이기에 잘 관심을 가지고 듣는 것 같아요..제 경험으로는요..이때 아이가 영어책을 읽는 것을 싫어하면은 그 책 속에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역할극을 하는 겁니다..예를 들면,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 에 나오는 동물들의 가면을 그려 만드셔서 아이랑 그 책속에 나오는 영어표현으로 말하면서 아니면은 노래를 부르면서 아이랑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겁니다..그러면 아이도 어느새 그 책을 좋아하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면서 그 표현을 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거죠..예를 들면은 길을 가다가 "누구야,누구야 what do you see?(나무를 가르키면서,,)" 그럼 엄마는 "I see a tree."(아기가 아직 말을 못하면은 엄마가 대신해서라도..) (5): 놀이감으로 된 영어책을 이용하는 겁니다..퍼즐이라든지,아니면은 스팟과 같은 들쳐 보기로 되어있는 책을 이용하는거죠..그러면은 아이도 좀 싫증을 내더라도 이런 놀이로 된 영어책을 접하면은 즐거워하더라구요.. (6): 주말에는 공원이나 아니면은 놀이터에서라도 아이와 자연 바람을 마시면서 자연의 현상이나 그렇다고 대단한 표현은 아니더라도 아주 간단한 것이라도 해 주는 거죠...예를 들면은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을 보시면은 페이지 102-103 을 보시면은 봄을 설명해 주는 표현이 있거든요..그 중 몇개의 표현이라고 인용하시면은 좋을 듯 싶어요..요즘이 봄이니까요... (7): 마지막으로 항상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니, 하루에 단 몇2-3문장으라도 아이에게 영어로 접해 주시면은 나중에 그것들이 점점 많아져서 하나의 큰 눈덩어리가 됨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그러니 옆을 쳐다 보시질 마시고, 그 순간 만큼은 아이랑 즐거운 영어로 말하면서 즐긴다는 생각으로 하시는 것이,참 도움이 될 것이라고,전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제 경험이지만은요.. ...그리고 전 영어책을 지금까지 단행본으로 직접 매장을 가서 주로 사 왔어요. 동화책도 사고 그리고 아주 짧은 표현이라도 아이에게 제가 생활 속에 표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도 사서 아이에게 읽혀 주었구요..(bath time등등..) 비디오는 첨에 아이에게 위씽 시리즈를 하나씩 사서 익숙해질때까지 보고 난 후에 그 다음에 새로운 것을 접해 주었던 것 같아요..(두 돌 전에는요..그리 많이는 없었구요..)저는 다은이에게 두 돌 전에는 비디오를 그리 많이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비디오 보다는 책을 더 많이 접해 주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비디오를 볼때에는 같이 옆에서 보면서,아이가 아는 영어 어휘라든지 아니면은 그 동안 제가 아이에게 영어표현을 해 주었던 것 가지고 사용해서 아이에게 비디오 보면서 대화했던 것 같아요..물론 아웃풋이 되기전에는 저혼자 말하고 대답했지만은요.. **** toto님, 제가 넘 주저리 두서 없이 길게 쓰다 보니 약간이라도 님의 질문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많은 도움이 못 되었다면은 죄송합니다...아무튼 toto님의 아이가 영어로 재잘 재잘 말하면서 노는 그 날이 참 기대가 됩니다..항상 꾸준하게 하는 것이,그리고 엄마가 재밌어하면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그러면서 아이도 그것을 느끼는 것 같구요..어느새 영어로 아이가 먼저 엄마랑 말하면서 재밌게 놀이 주도하게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제가 님께 용기를 불어 넣어 드리고 싶네요.... 하지만은,지금도 전 우리말의 중요성도 아이에게 늘 말합니다...그래서 한국동화책을 볼때에는 한국말로,영어책을 읽을때에는 영어로 합니다..그래도 우리는 한국인이기때문이지요.... 그래서,하루 중 책을 읽을때에는 한국동화책과 영어책의 비율을 1:1로 합니다..... 감사힙니다.!!!! ***( 참고로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비디오는 위씽,리틀베어,메이지,디즈니 시리즈,배고픈 애벌레 등등입니다.... 그리고, 전 두돌 전에는 주로 테잎이 있는 책을 접해 주었고 특히,에릭 칼 작품을 많이 읽혀 주었습니다..간단하면서도 반복적이라 아이한테도 좋고 엄마한테도 부담이 없더라구요..그리고 " more more more, said the baby" 이라는 책이 테잎과 함께 있는데요..이 책은 엄마가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직접 그 표현들을 아이한테 표현해주면서 함께 읽으면은 아마 아이가 넘 재밌어 할겁니다..엄마의 스킨 쉽이 많이 있는 책이라서요..저도 두 돌전에 다은이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매일 밤마다 아이에게 그 책 내용대로 읽으면서 그대로 똑같이 재연했더니 넘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테잎에 나오는 노래도 약간 째즈풍이지만은 전 참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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