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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천천히...꾸준히

  • 찰리영맘
  • |
  • 2004-04-14
0

저두 그 부분이 참 궁금하지만 ... 지금 울 나이 5세(만4세) 정도의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우리말 실력과 영어실력이 비등한) 몇몇 선배 엄마들에게 물어보니 그들 왈 "특별히 하는건 없어요.(말톤을 낮추고, 쫌 길게 빼면서) 그냥 말걸어 주고 영어책 읽어주고 그게 다에요." 그럼 좀 짱나요. 이거다 싶은 뾰족한 방법은 없고... 하지만 생각해 보면 또 그게 정답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내린 제 결론은 " 그래 그냥 그대로 해보자" 임다. 울애 8개월무렵부터 hello baby, hi mom의 아가와 노는 부분을 참고로 일어날때 good morning, my young(울공주 이름) did you sleep well? 정도 기저귀 갈때, 분유줄때 등등 책속에 있는 간단한 영어정도... 우선은 그정도 수준의 영어로 말걸어주고 (실력이 더 나으면 고민도 안할테니 논외로하고..) 지금은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보면서 혼자 공부중..아니 고민중 (이책도 괜찮아요. 아니 좋아요.책 선택은 주로 쑥쑥의 선배들에게서 ..) 9개월 무렵 울 공주 output은 clap your hands하면 눈도 안보이게 웃으며 박수치고 요샌 point here하면 곤지곤지와 wave your hand해도 양손 다 파닥거리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얘기가 삼천포로 새서 지송^^ 사실 이말을 한건 조금의 아웃풋이나마 나오니 님처럼 오히려 더걱정이 앞서서 앞으론 계속어떻게 하나 고민도 하는데 넘 조급히 생각말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모사이트를 보니 우리나라 어린이가 외국가서 영어에 귀가 뚫리고 말문이 트이는데 학교서 공부하고 친구만나는등 하루 8시간 영어노출에 6개월(기억이 잘안나네. 부정확) 걸리는데 시간으로 치면 집에서 하루 2시간 하면 만 3년이 걸리고 하루 3시간 하면 만 2년이 걸린데요.(이건 확실히 기억해요.) 하루 한시간하면 6년이 걸린다는 얘기죠.(계산상) 제 경우 애가 어려서도 그렇고 이것 저것 다 합쳐 하루 한시간 하기도 어렵죠. 그냥 그렇게 걸리니 천천히 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자는 거죠.) 얼마전 부터 책꽂이의 책을 만지고 보는 시늉을 내길레 하루에 세네권 정도 읽어줘요.(오빠가 뺏어가서 그것 보기도 힘들지만) 주로 남들이 좋다는 영어그림책 위주로... 아직은 주로 단권의 책들만(보드북) 사주고 참 얼마전 dk my first book series공구로 산것두 괜찮은 것 같아요. wee sing for baby 도 한면은 신나는 노래 한면은 자장가로 이뤄져 활용하기 좋아요. 이것 다마스터하면 위씽 다른것 도 살 생각이에요. 그리고 오빠랑(오빠래 봐야 한살 많지만) 영어서점에 가서 공주용으로 손바닥만한 책들도 한두권씩사요. 일주일에 책 한권 정도 사는데(오빠와 같이 봐요) 테잎없는 경우도 있고 만원 전후해요. 또래 엄마들과 모임을 생각중인데 그래봐야 애들은 기어다닐꺼구 자주 만나기도 어렵고 엄마들끼리 정보교환, 영어공부같이하거나 독려 정도 아닐까 싶네요. 아직 첫모임안해서 첫모임후 기회가 되면 글 올리죠. 참 우리말 늦는것에 대한 우려요? 울 첫애 지금 26개월인데 4개월 전부터 위식대로 해주는데 저두 그 위협에 시기를 늦췄는데 그럴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애 6개월까지 하다 그만뒀다 22개월 무렵재개) 그래서 둘째는 석달 전쯤 부터 시작했구요. 울 첫애 또래가 있는데 엄마가 영어한마디 안해도 제 첫애보다 말이 많이 늦어요. 둘째딸도 또래보다 말이 빠를것 같은 조짐도 보이고 (엄마, 아빠. 보자보자(제가 울딸 달랠때 시작하는말^^),오빠.아야. 지지야. 맘마등등. 혼자알수없는 말들...) 이유는요, 영어한지 얼마안된것도 있지만 가장 큰이유는 제생각이지만 우리말을 하는 절대량이 제가 그엄마보다 많다는 겁니다. 저의 의도적 노력과 애 아빠가 저녁에 일찍와서 애들과 놀아주니 그부분이 해결되는것 같네요. 머리가 더 아파지는건 아니겠죠. 조금의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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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님 감사합니다~
    • 호호맘
    • |
    • 2004-04-14
    1
  • 쑥쑥운영자님!!ort공구 언제 다시하는지요???
    • andy
    • |
    • 2004-04-14
    0
  • 오늘 '고고 기글스'에 나온 Song Sheet출력해 보세요.
    • momJY
    • |
    • 2004-04-14
    0
  • 파워터치 4개월 사용후기...(쫌 기네요ㅡ.ㅡ)
    • nojommy
    • |
    • 2004-04-14
    4
  • 저도 사용중입니다.
    • 온맘
    • |
    • 2004-04-14
    1
  • 10개월에 영어교육은 어떻게 해야할지...
    • 소희맘
    • |
    • 2004-04-14
    3
  • 조금씩...천천히...꾸준히
    • 찰리영맘
    • |
    • 2004-04-14
    0
  • 조금씩...천천히...꾸준히
    • 소희맘
    • |
    • 2004-04-15
    0
  • ort 오늘 받았답니다
    • 맘
    • |
    • 2004-04-13
    0
  • ort 아이들이 다 좋아하나요?
    • 수형맘
    • |
    • 2004-04-13
    5
  • I혹시 이 책 아세요!!
    • cute맘
    • |
    • 2004-04-13
    2
  • 튼튼영어의 Kid School 교재 아시는 분?
    • 레인보우
    • |
    • 2004-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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