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터치에 많이 실망하고 계신것 같아, 같은 파워터치 유저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책을 찢으셨다니...T.T 저는 24개월의 둘째아이가 책을 노릴때는 바로 경계태세로 들어갑니다.) 제가 파워터치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영어교육을 목적으로 선택한 립패드이다 보니, 유명한 외국 제조사의 네임밸류를 믿었구요. 저희 큰아이가 좋아하는 세서미스트릿, 블루등의 오리지날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또, 전자제품의 장점과 책의 장점을 적당히 살려서 TV와 연결하는 대서 오는 부작용이 없는 것 역시 좋았구요. 대부분의 립패드들이 그렇지만, 파워터치 역시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최대한 유도하게끔 만들어졌죠. (처음 파워터치를 보더니 애기아빠가 더 신기해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그냥 아이에게 주고 내버려 두어도 혼자 잘 가지고 노는...고가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장난감이라해서 나쁠것도 없겠죠. 전자 게임기 역시도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가격도 가격이니 만큼 아이가 혼자 놀게 두지 않도록 하고, 저 나름대로 열심히 활용해 보려고 마음먹고 시간을 내어 아이의 영어공부에 응용해보았습니다. 뭐 별건 아니지만, 그걸 응용해서 컨텐츠에 응모도 해논 상태구요. 마침, 아이와 놀아줄 아이디어가 고갈된 참이었는데, 파워터치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되도록이면,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응용해서 아이와 함께 만들고, 붙이고, 듣고, 부르고...해볼 참입니다. 또하나는.....파닉스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나...고민하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거죠. 이 역시 파워터치의 파닉스를 응용해서 컨텐츠에 응모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어린 둘째 아이에겐 알파벳 학습용으로 쓰이지만, 큰 아이(5세)에겐 어느새 보물2호로 자리잡았네요. 제가 책을 읽어 줄때는 듣기만 하던 녀석이 가끔 "아캔비어 폴리스 어피썰~" 할때........^^ 물론 이 가격으로 책으로 사면 여러 권을 살 수 있겠지만, 책은 책 나름대로, 파워터치는 파워터치대로 좋으니...(애구...돈이 웬수...T.T) 마지막으로 파워터치를 사용하는 맘들의 노하우를 컨텐츠게시판등을 통해 많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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