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ORT 가 도착해서 설레는 맘으로 박스를 열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대~충 이해는 가겠지만.... 아무래도 오디오 테잎이 전부 없어서 저로써는 참 난감하네요 물론 일부는 있다는거 알고 있지만.... 그래서 인북스에가서 오디오 샘플 들어 봤는데 왜케 말이 빠르고, 한사람이 읽는 형식인지...참..... 노부영처럼 잼나게 하믄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나혼자 듣고 아이한테 열심히 읽어줘야 하는건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어떻게 하지???) 아직 아이가 영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어서 거부감 없이 가르치려고 노부영만 선택해서 듣고 있는데 노부영은 무척 좋아하는데 ...오디오 듣는 것도 무척 즐거워 하는데 또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 오디오 듣고 모르는 단어나 확실하지 않은 단어의 발음도 들으면서 그냥 저냥 해 왔는데... 그냥 ORT 가 저를 자신없게 하고 슬프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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