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이는 물론 할머니 사랑 받으며 잘 있겠죠? 저와 똑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이게 영어로 뭐야? " 물어 보면 저도 조금....... 어제 서점에 아일데리고 갔었는데 진열장에 " 도라도라 영어나라"가 눈에 확 뛰더라구요. 송이할머님도 사셨죠? 진작 도착해서 잘보고 계시겠죠? 저와 저희 아이는 이제껏 ebs에서 녹화하면서 도라도라를 재미 있게 잘 보길레 아는체 하고 있는데 옆에 5살 가량의 아이와 엄마가 도라도라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어요. 아이는 도라도라를 사고 싶어서 꼭 껴안고 살려고 하길래 엄마는 옆에 있는 아빠의 눈치를 보면서 사줄까 말까 아이가 원하니까 사줄려고 쇼핑카에 놓았는데 아이의 아빠하시는 말씀 "기억 니은도 모르는데 무슨 영어야?" 조금 비꼬면서 말씀하시는데 조금 씁씁했습니다. 왜 아이의 능력을 자기 고정관념과 자기의 눈에 맞추어서 보는지 지금 이순간도 그 아버지의 따끔한 말이 자꾸 생각이나네요. 송이granma님의 글입니다. > 샬롬~~! > '소' 그림을 보고... > What's this? > It's cow.라고 대답을 하는데, > 우리말로 '뭐냐?' 라고 물으면 '소'를 모르는것 있죠...ㅎㅎ > '소' 뿐 아니라 많은 단어들을 영어로만 알고 있었어요. > 요즈음 한글 글자 놀이 하면서 하나하나 익히고 있답니다. > 걱정 하시지 마세요 > 영어로 먼저 익혀도 우리 말로 익히는것은 금방입니다. > 'What's this?' 영어로 묻는것과 > '이것 무었인가?'우리말로 묻는 것을 구분 할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려야 겠죠...ㅎㅎ > 'cow'는 "우리말로는 뭐냐?" 혹은 '소'는 "영어로 말해봐" > 이렇게 묻지 말고...... > 'What's this?'로 물으면 영어로.... > '이것이 무엇이냐?'로 물을 때는 우리 말로 사물을 말 하도록 놀아 주면 아이는 빨리 인지를 한답니다. > 앞에는 한글 뒤쪽에는 영어 그림과 함께 글자 놀이를 하면 좋아요... > 엄마의 생각이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싫어 하면 즉시 그만 두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셔야 하며.... > 그만 하고 넣어 두었다가 또 보여 주고....ㅎㅎ > 아직도 송이는 '영어로 뭐라고 하니?'라고 물으면 모른답니다. > 조금 더 크면 자동으로 알게 되겠죠...^^* > 그 때 까지는 그냥 영어면 영어 우리말이면 우리말로 잼 나게 놀아 줄랍니다. > 교회에 중고등 학교 학생들이 송이에게 물어보면('송아~이것 영어로 뭐라 하니?) 송이는 대답을 못하지만..... > 영어로 'What's this?'로 물으면 송이는 영어로 대답을 하는데.... > 중 고등부 학생들이 영어로 물어 보길 쑥스러워 하는군요...ㅎㅎ > 송이가 나중에 자라면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로 물어 보겠죠.(아름다운 그림)^^ >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놀아 줄랍니다...ㅎㅎ > 고민맘님 고민을 조금 덜어 드렸는지요...ㅎㅎ > 힘 내세요!! > 파이팅~~!! > >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 > 23개월의 여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 우리아이 생활영어와 영어동화책읽기를 시작한지 9개월정도 되구요. > > 그래서 인지 영어로 물어보면 좀 알아듣는것 같구요. > > 우리말로 해도 알아는 듣는것 같은데요.. > > > > 문제는 요즘 저에게 모라고 말은 하는데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 또 말도 많이 느린것 같아서요.. > > > > 요즘 하는 말은 ~터(물), 아기,베이비, 업(up), 엄마, > > 아빠, 할부지, 할머이, 오빠, 언니, 파파(아빠), 스위~(고구마) 등등... > > > > 영어와 우리말 어떤식으로 병행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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