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개월에 접어든 딸아이가 있는 초보맘 입니다. 여러 쑥쑥 선배님들의 의견을 토대로 노부영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보드북 책은 우리 아기에게 둘도 없는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어책 뿐만 아니라 한글동화도 좀 읽어주려고 무릎에 앉혀서 함께 책을 좀 보게 하려고 하면 제 팔을 잡아당겨서 책을 입으로 가져가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모든 책을 두장을 채 읽어주기가 힘이들지요. 사물카드도 보여주려고 나란히 누워서 팔을 좀 높이들고 보여 주는데 잡으려고만 하거나 아예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버리네요. 그래서 택한 방법이 아이를 등에 업고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책을 같이 보면서 읽어주어야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등뒤에 있으니 책을 볼 수도 없고, 듣고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겠고... 그냥 목소리만 들려주어도 될까요? 오디오 테잎도 가끔 틀어주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더욱 친근할것 같아 가능한한 직접 읽어주려고 하는데... 읽어주면서도 효과가 있는것인지 좀 의심스럽네요. 언제쯤이면 가만히 앉아서 귀기울여 들을수 있을까요??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