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맘님의 글입니다. > 딸래미 덕분에 늦게나마 영어공부를 시작했지요. ^^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ㅎㅎㅎ 영어공부 하다 보면 재미있답니다! 화이팅! > > the 라는 정관사( 정관사가 맞나요? ) 가 같은 문장일 때 쓰일때가 있고 안 쓰일때가 있네요. > > 예를 들면 He goes to the market in the morning. 에서 어떤 문장에선 the 붙는데 어떤 땐 the 가 안 붙더라구요. 사실 구지 구분하자면.. market에 안붙이면 시장에 가는 가장 원초적인 목적을 내포합니다. 즉 '장을 보러' 간다는 뜻이 들어있지요. 하지만 the를 붙인다면.. 장을 보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예를 들면 푸주간 장씨 아저씨에게 볼 일이 있어서 가는 등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I went to school yesterday. 라고 정관사를 쓰지 않으면 어제 공부하러, 수업 들으러 학교에 간 것이고.. I went to the school yesterday to pick up my letters. 이런 식으로 the를 쓰면 수업들으러 가는 이외의 목적으로 학교에 갔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I go to church. I go to bed. 등도 비슷한 예이구요.. > > 그리고 영화보러 간다고 할 때도 goes to the movies 일때도 있고 goes to movies 라 할때도 있더구만요. 이런 경우 native들도 the를 쓸 때도 있고 the를 뺄 때도 있더군요. 실제로 딱 규칙에 맞아 떨어져서 꼭 지켜야 하는 관사 용법들도 있지만, 또 많은 경우 명사가 복수형일 경우 the를 쓰기도 하고 안쓰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요. 자녀분과 외출해서 목적지에 도착했거나 집에 도착했을 때 간단하게 쓰는 표현이 어떤건가요? > > 이 표현도 맞는건지 봐주세요. > > Home's over!! (집에 도착했다) Here we are! We're home. > > Market's here!! (여기가 시장이야) Here is the market. Here we are. > > > 딱히 물어볼 만한 곳이 없어서 안면 몰수 글 올립니다. > 부디 아시는 데로 답변을... > 이 답답함을 풀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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