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희맘님의 글입니다. > 보통 잠자리에 책 많이들 읽어주시죠? 한글책이건 영어책이건., > 요즘은 아이가 어린이집 다녀오고 간식먹고 좀 놀다가 저녁먹고 > 샤워하고 하다보면 사실 책 읽어줄 시간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거든요. > 그래서 책을 거의 잠자리에서 많이 읽어주는데., > 맘들께서는 어떻게 읽어주시는지요? > 저는 보통 잠자리에 아이 옆에 누워서 스탠드 켜고 읽어주거든요., > 헌데 팔을 들어 책을 들고 읽어주자니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 팔뚝이 다 굵어지는것 같습니다. > 그렇다고 배깔고 읽어주자니 그건 아이가 힘들어 하구요. 물론 저도 배깔고는 책 못보거든요. > 그렇다고 불켜놓고 소파에 앉아 읽어주자니 언제 잘지 모릅니다. > 별 고민도 아닌걸 고민하고 있네요., > 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전엔 잠자리동화를 일부러 읽어주려고 제가 유도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잠자리동화에 맛을 들여 꼭 잠자기전에 책장에 책을 한 아름안고 오는데.. 와~솔직히 겁이 쬐끔나데용... 그책을 다 읽고 잔데요.. 다른엄마들은 이제그만읽고 자자~하면 그만읽는다는데 울 유진이는 난리가 나거덩여...끝~까지 읽고 싶은데까정 읽고 잡니다. 저도 그냥 님처럼 누워서 스탠드 켜놓고 팔들고 읽혀줍니다. 뭐..다른방법 있나요? 자기가 잘보이게 들어주고 자기는 편하게 누워서 보고.. 몇권읽다가 스르르~잠듭니다.. 책속의 주인공 꿈을 꾼다네요.. 그 많은책을 가져와 다읽지는 못하지만 한 4권읽으며 잠들더라구여.] 앗!특히 글자 많~은 책 가져오면 앙~ 피곤하더라구여..입도 아푸고... 근데 자기전에 책읽어주니까 자장가가 따로 없어요.. 참 좋은 습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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