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만 41개월이 되가는 사내아이입니다. 생후 7-8개월무렵부터 영어동화를 접하기 시작했고 간단하게 제가 영어로 대화를 해오던중 근래들어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한 문장들) Listening이 speaking보다 나은 편으로 오디오를 통해 영어 동화를 들으면 잘 따라하고 처음 듣는 것도 두세번을 거치면 짤막하게 따라하는 정도입니다. 워낙에 우리 말이 늦었던 아이라 영어 또한 큰 기대없이 지냈는데 근 일주일 전부터는 저와 있을때, 제가 영어로 대화하면 저도 영어로 답하려하고 어떻게 답해야할지 모를때는 뭐라 불라불라하는데 우리말은 아니구요. 때로는 아이가 먼저 영어로 물어보고 제가 답하는 빈도도 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이렇게 아이가 output을 보이고 있을 때 이에 좀 더 자극을 주고 싶은데 아직은 학습적인 냄새를 풍기기는 꺼려져서요. 혹시 이럴때 좀 더 나아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직장맘이라 꾸준하게는 아니어도 집에 있으면 주로 영어동화 오디오를 틀어주고 비디오도 보고합니다. 올 한해는 지금처럼 해주면서 어느 정도의 발전을 기했으면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님들의 혜안을 구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