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이제 18개월 되었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영어책만 가지고 논 탓에 영어로 얘기하면 얼추 다 알아듯습니다. Give me a new diaper 하면 기저귀 가지고 오고, Let's go outside 하면 나갈 준비합니다. Put on the socks하면 양말 신고......등등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영어소통 원활합니다. 그런데 지난 3월 짐보리 런너반에 수강을 하고부터... 사실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제가 귓속말로 통역을 합니다 예를들면 선생님이 '일어서세요' 하면 귓속말로 stand up 해야 일어섭니다. 등등 그날 주제가 '떼다 붙이다' 이면 집에와서 떼~다 하면서 그 시간에 했던걸을 되풀이 합니다. 제가 한국말로 함께 되풀이 하는 것을 도와 주어야 할지 아님 영어로 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아이가 헷갈려하는 같아서... 쑥쑥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그리고 쑥쑥맘님들 아이들 책구경 좀 시켜주십시요. 우리 은하는... 태어날때 부터 현재까지 영어책 단행본으로 약 100여권 12개월 쯤에 사이언스 스토리북 세트 16개월 쯤에 스토리붐붐 한글책은 단행본으로 10개 정도 있는데 거의 활용안 함 좋은 책 추천하고 싶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한글책을 사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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