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공구때 ort2단계 구입했어요. 몇권 사보고 할려다가 그냥 덜컥. 처음 온날 우리 아들(27개월) 잠자리 잘때 15권 정도 읽고 잤어요 제가 영어 실력이 안되니 본문에 있는것만 읽어줬죠. 아무리 살을 붙여 설명해 줄려고 해도 잘안되더라구요. 에구구 급기야는 우리 아들 그림을 보고 "엄마, 왜 이래, 이 아저씨 왜 이래. 형이 왜이래, 누나가 왜 그래"등등 영어로 읽으니 이해가 안가니 질문을 자꾸 하더라구요. 어떤때는 한국말로 해석하기도 하고 어떤때는 본문을 한번 더 읽어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제가 영어로 설명도 안될뿐더러 우리 아들도 이해가 안되겠죠. 가끔씩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는 했지만... 아 갈길이 멉니다 정말 엄마가 영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본문 열심히 읽어주고 애가 물어보면 한국말로 설명해줘도 되겠죠. ort사고 난후 느낀건데 전 제 영어실력이 이 정도 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아..........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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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바로 저를 세번 두긴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