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수퍼에서 이 과자를 사게되었답니다. 동물 모양의 과자이더군요. 36개월된 울 아이에게 동물 이름을 영어로 가르쳐 주면서 먹었답니다. 우는 소리와 같이.... 11가지 정도의 동물이 있더군요.. 초등학교 1학년 3명을 가르치는데, 요즘에 막 읽기를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과자를 쟁반에 쫙 다 펼쳐 놓고(부서진 과자는 빼고...) 동물 이름이 적힌 단어 카드를 만들었답니다. 그런 다음 단어카드를 뽑아서 그 단어를 읽고 거기에 맞는 동물과자를 먹는 식으로... 아이들이 되게 좋아하더군요... 만약 단어를 틀리게 읽으면 과자를 못 먹게 되지요.. 과자를 다 먹을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효과는 생각했던 대로였습니다. 옇든 즐겁게 잼나게 수업했답니다. 집에서도 동물 이름 익힐 때 써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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