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될려나 모르겠는데요. 저에게는 30개월,72개월(7살) 두 아들이 있어요. 근데 아쉽게도 제가 게으른 탓으 로 지금까지 변변한 영어 한번 접해주지 못했어요. 가끔 쑥쑥들려 자극받아 비디오 몇편, 동화책 몇권 정도 사준것이 다이고 큰아이가 7살이 되니 갑자기 긴장되기도 하고 작은 아이도 결코 이른 시기가- 쑥 쑥맘들의 빛나는 활약상들을 보고- 감지하고 여기저기 탐색하다 이번 공구중 3단 계 주문했어요. 문장들이 좀 쉬어보이길래 모르는 단어 회사에서 짬짬이 찾아 미리 해석해서 만 반의 준비를 하고 먼저 patterned 스토리 6권을 안겨주었더니 우리큰아들 시큰 둥 처다보지도 않더군요. 이난감함 (^^;;) 외면하는 큰애 뒤로하고 둘째 앉혀놓고 먼저 Hey presto! 로 마술사 흉내내며 아 이들 앞에서 재롱(?)을 떨었죠. 작은 아이 좋다고 막웃더라구요.. 큰아이 그제사 자기도 하겠다고 달려들고.. 두번째는 A sinking feeling로 했죠 먼저 이불을 아주 높이 쌓아두고 제가 올라가는 시늉하면서 물론 영어 로 "climbed on" 이라고 반복하면서 그리고 올라가서 "GET ON" 이라고 외치며 손가락질 했더니 작은아이 열광하면 서 올라오면서 자기도 뭐라고 소리치더라구요. 물론 큰아이 가만있질 않았죠... 저의 큰애 제가 영어는 별로 접해주지 않았지만 귀동냥한것들이 있어서 간단한 말 정도는 하기도 하고 알아듣기도 해요. 근데 영어하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 요. 특히 동화책 읽어준다면 한글로 된책 3권 읽어주는것을 조건으로 달고 나오 죠. 하지만 둘째 영어책은 영어로 한글책은 한글로 읽어주는것 당연하다고 생각 하고 주로 형 해줄려고 사다놓은 영어책 갖고 와서 영어로 읽어달라고 하죠... 그래서 둘째 덕좀 보고 있어요. 특히 이번 ORT 문장도 간단하지만 간단한 액션 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말이 너무 길었죠. 규맘님의 글입니다. > 저도 얼마전 공구때 ort2단계 구입했어요. > 몇권 사보고 할려다가 그냥 덜컥. > 처음 온날 우리 아들(27개월) 잠자리 잘때 15권 정도 읽고 잤어요 > 제가 영어 실력이 안되니 본문에 있는것만 읽어줬죠. > 아무리 살을 붙여 설명해 줄려고 해도 잘안되더라구요. 에구구 > 급기야는 우리 아들 그림을 보고 "엄마, 왜 이래, 이 아저씨 왜 이래. 형이 왜이래, 누나가 왜 그래"등등 영어로 읽으니 이해가 안가니 질문을 자꾸 하더라구요. > 어떤때는 한국말로 해석하기도 하고 어떤때는 본문을 한번 더 읽어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제가 영어로 설명도 안될뿐더러 우리 아들도 이해가 안되겠죠. > 가끔씩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는 했지만... > 아 갈길이 멉니다 > 정말 엄마가 영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 전까지는 본문 열심히 읽어주고 애가 물어보면 한국말로 설명해줘도 되겠죠. > ort사고 난후 느낀건데 전 제 영어실력이 이 정도 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 아.......... >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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