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아들에게 3월부터 영어유치원 오후반을 보내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우리말이 늦어서 그전에는 영어를 차단(?)해왔는데 유치원을 보내니 더이상 차단이 불가능(?)해서 차라리 적극적으로 해주자... 했던 거죠. 녀석이 나름대로 재미있어는 하는데 문제는 자꾸 영어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옮기고 우리말 단어는 영어로 번역(?)하고 합니다. 집에서는 일부러 단어를 따로 해주지 않고 있거든요. 우리세대에서 한맺힌 직독직해... 우리 자식들은 성공해야할텐데 말입니다. 어찌 수정을 해줘야 할까요??? 아님 그냥 놔둬도 괜찮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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