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민화인데요, 저희집에는 헬렌 옥슨버리의 그림으로 된 책이있어요. 한글판으로도 '커다란 순무'라는 제목으로 시공사에서 번역해 판매중입니다. 저는 tape은 없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책은 내용이 무척 단순하고 같은 표현이 여러번 반복되어 제 시각으로는 재미없을 것이라 여겼는데 아이는 무척 좋아하더군요. 저는 책을 대부분 처음보는 단어가 나오거나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표현이 나와도 tape없이 제가 직접 읽어주는 편이예요. 히플러님의 인터뷰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 여러번 읽어주다보면 모르던 것도 뜻이 이해가 되고 와닿더라고 하시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동화책은 그림만봐도 50%이상은 내용파악이되니까요. 또,tape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 아이가 엄마의 육성을 더 좋아하거든요. 제 사견으로는 단어위주의, 영어표현 몇마디 나오는 교재보다는 이런 동화책을 교재로 선택했다면 더 반가울 것 같은데요. 한글이나 영어나 역시 책이 최고라는 생각이 요즈음 더욱 더 많이 들거든요. 더군다나 지금껏 영어를 접해주지 않으셨다면 더 좋을 것 같군요. 어설프게 영어표현 몇마디 배우다 끝나는 것 보다 나으실꺼예요. tape을 들려주시기 전에 님께서 직접 읽어주어보세요. 적당히 과장되게 모션도 섞어가시면서요. 그러면, 아이도 분명히 좋아하게 될껍니다. 답답맘님의 글입니다. > 아직은 영어에 대해 작정하고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 재미를 붙이면 해주려구요.. > > 헌데 아이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영어를 합니다.. > 솔샘영어라구요.. > > 헌데 보내준 테잎을 들어보니 넘 재미 없더군요...울 아들 위씽 테잎도 좀 흥이 나는 테잎만 듣는데... > 유치원서 보내준 테잎 들려주려면 하면 재미없다고 합니다.. > > 지금 배우고 있는게.."THE ENORMOUS TURNIP(거대한 무)" 편이거든요... > > 혹시 거대한 무~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 여기서는 못 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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