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건맘님 심정을 저도 잘 알지요..ㅋㅋㅋ 저희 아이가 5살때 영어를 접해 주었거든요.. 한글에 대한 인식이 다 되어있고..한국말이 영어보다 더 쉽다는걸 충분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영어를 접했었기에...거부감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당연히 싱건맘님 아이처럼... 제가 영어로 한마디 하면...그게 뭔 말이야.. 한국말로 해봐....이렇게 물어보았답니다. 그래서 어떡했냐구요? 당연히 해석을 해 주었습니다.. 한국말이 쉽게 느껴지는 상태에서 영어만으로 얘기를 한다면 아이가 갑갑하게 느끼고 더욱 거부감이 생길것 같아... 사실 제 영어 실력이 짧은 것도 있구요..ㅋㅋㅋ 전 HBHM을 외워서 생활영어를 써주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는 ... 영어로 한번 말하고..한국어로 다시 말하고.. 그렇게 번갈아 가면서 했답니다.. 그리고 몇번 반복 되자...영어로만 말을 해도 아이가 알아 듣더군요.. 지금도 새로운 동화책을 읽을때는.. 영어로 한문장을 읽어주고...대충 해석을 한국말로 한번 해줍니다.. 그럼 그 다음에 동화책을 읽어줄때..해석없이 넘어가도.. 뭐라고 하지 않더라구요... 6,7세에 다른언어를 접한다는건 5세이전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보다 2,3배의 힘이 더 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뇌속에 이미 언어방이 형성이 되어..다른 언어가 들어왔을때.. 또 다른 제2의 외국어로 받아들어지기 때문에...학습으로 언어가 인식 된다더라구요.. 그러니...생활언어로 자리잡게 할려면 그 만큼 더 힘이 들겠지요.. 싱건맘님의 글입니다. > 6살된 아들에게 3월부터 영어유치원 오후반을 보내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 우리말이 늦어서 그전에는 영어를 차단(?)해왔는데 > 유치원을 보내니 더이상 차단이 불가능(?)해서 > 차라리 적극적으로 해주자... 했던 거죠. > > 녀석이 나름대로 재미있어는 하는데 > 문제는 자꾸 영어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옮기고 > 우리말 단어는 영어로 번역(?)하고 합니다. > 집에서는 일부러 단어를 따로 해주지 않고 있거든요. > 우리세대에서 한맺힌 > 직독직해... 우리 자식들은 성공해야할텐데 말입니다. > 어찌 수정을 해줘야 할까요??? > 아님 그냥 놔둬도 괜찮을지요???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