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7살된 딸아이를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수맘님의 따님은 분명 6살의 보통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아주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주 분명한것 같습니다. 아마 학원에서 처음에는 1:1수업을 제안 했다가 아마 수지가 맞는 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괭장히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다른 분이 영어 유치원을 권하시기는 했지만 아마도 레벨이 또 안맞으실거예요. 만약에 제가 이런 경우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동화책을 아이의 인지 수준에 맞추어서 읽고 같이 그림도 그려보고 쓰기가 가능하다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쓰기에 알맞은 여러가지 양식들을 다운 받으셔서 아이가 쓸수있는 거라면 쓰기도 하고 그림으로 표현 하고 싶다면 그림으로 표현해보게 하셔셔 창의력있는 아이로 키우심이 어떠신지... 더 쓸려고 하는데 쓸수없는 상황이 저에게.. 다시 글올려 드릴께요. 하루가 지난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만약에 이수맘님이 6살 인데 초등학교 4~5 학년언니, 오빠들과 함께 공부해야한다면 머리속에 아마 어떤 그림이 그려지실 겁니다. 6살에는 그또래 집단과의 관계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므로 꼭영어 공부를 시키시려면 엄마가 영어동화전문가 과정에 등록하셔서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대한 공부를 하신후에 아이와 함께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혹시 Hello Reader! 라는 책을 알고 계신지요? 단행본으로 얇게 되어있고 어떤책은 테입도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책은 미국에서 초등학교 과정에서 교실에서 많이 쓰여지는 아주 간단하지만 재미도 있고 아이들의 인지발달과정에 맞추어 알맞은 지식을 전해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과학에관한것( I am an apple 부터 여러가지 ....), 수학에 관한것은 Hello Math Reader 책들로 Level 별로 잘나뉘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만약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시게 되면 Houghton Mifflin 사에서 출판한 Teacher's Guide 가 고가 이기는 하지만 Literacy 교육의 A~Z 에 관한 모든것들이 들어 있답니다. 하지만 이 Guide Book 은 어느정도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신 후에야만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이수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98년 8월생 여자아이로 원어민과 대화 가능하고 > 영어책도 잘 읽으며 얼마전부터는 영어로 편지도 쓰는 수준의 아이입니다. > 이제는 제 수준에서 벗어난 거 같아 > 지난주 부터 아이를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하는 영어학원에 보냈습니다. > 처음엔 나이에 비해 아이의 실력이 월등하다 보니 > 맞는 레벨이 없어서 1:1로 수업해주시기로 하셔서 다니기로 마음먹었는데 > 일주일정도 수업하신 후 선생님들끼리 이야기해 본 결과 > 어차피 아이가 앞으로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 언니, 오빠들과 공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니 > 지금부터라도 고학년들과 수업에 참여해서 적응하는 것이 낫겠다며 > 다음 달 부터 5.6학년 고급반에서 수업 하는편이 좋겠다고 하시네요. > 하지만 영어가 전부가 아닌지라 고민이 되네요. > 그 반 학생수는 3,4명 정도라고 하지만 > 이제 여섯살인 저희 딸아이가 혼자서 그반에서 수업하는게 괜찮을지... > 차라리 수준은 맞지 않더라도 > 제 또래 아이들과 학습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 어머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좋은 의견 꼭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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