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느새 꼬랑지글을 달아놓으셨답니까? 아주 잠깐 다른 볼 일 보고 왔건만... 혹시 지금 접속중이시어서...? 저는 오늘 남편이 밤낚시 가서 독수공방이라 그렇지만 소연맘님은 이 시간에 뭔일이십니까? 저요? 저 별로 확인 안합니다. 왜 이러세요. (찔려서 상당히 따갑다...ㅠ.ㅠ) 변명을 하자면 제가 수능 1세대거든요. (나이 다 나오네...ㅡ.ㅡ)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는데 그때는 독해가 제일루 중요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 성적이 더 거지같았다는 전설이...ㅜ.ㅜ 10여년전 독해위주로 공부했던 얘기를 왜 지금...? 그러니까 변명이지요... 암튼 전 이해 못하는 건 못 받아들이는 성격인지라...애가 이해 못할까봐 상당히 불안 불안해 한답니다. 확인 안 할라고 노력하지만 자꾸만 "do you understand?"하고 묻게 되네요. 딱 요것만 합니다. 다른 확인은 안 합니다. 맹세!! 그래선지 이 애도 "okay"가 자동입니다. "do you understand?"를 understand하고 있기는 한 건지, 원... 글고, 어쩌다보니 소연맘님 저하고 비슷한 거 세 개(엑티비티 안 됨, 책 단계 높은 걸로 구입, 엄마 취향 아닌 것은 못 읽음)때문에 재수없게 nojommy과로 전락되는 것이 아닌지 불안해하고 계신다면 넘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에 저같은 놈이 또 있을라구요. ㅎㅎ 그래도 어쩐지 찝찝하시지요? 남의 불행은 내 행복 nojommy 소연맘님의 글입니다. > ㅎㅎㅎㅎㅎ > 김이 새신다구요? 노조미님,,(영문으로 바꿔쓸라니,, 게을러서,,ㅎㅎ) > 쟈스민이 한글책은 업그레이드 하구 잇군요. > 에궁,, 울 소연이가 28개월이엇던적이 5개월전이네요. > 이젠 기억력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가물가물합니다. > 그런데 그런 가물가물한 기억중에도 소연이두 그랬던 적이 있었던거 > 같네요. > 영어책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는 한글책은 계속 읽으려구 > 햇어요. > 저는 그냥 두었거든요. > 대신,,이를 앙~~~물고 그 한글책을 한번 붙들면 > 아이가 무릎에서 일어날때까지 읽어줬던거 같아요. > 28개월이면 예전같지가 않아서 한 10번정도면 KO더라구요..ㅎㅎㅎ > 그런뒤~~~~ > 예전에 좋아하던 영어책을 슬쩍 디밀지요,, ㅎㅎㅎㅎ > 새거는 그럴때는 잘 권하지 않습니다. > 그럼 영락없이 넘어옵니다.. 흐미,, > > (딴얘기) > 저는 책은 아이 단계를 좀 뛰어넘어서 마구 보여주는 스탈이라서인지 > 책사줄때 큰고민은 안해본것 같습니다. > 돌전에는 때론 영자신문도 읽어줫지요. ㅡㅡ;; > 돌 이후,, 지금까지 단한번두 해본적 없습니다. > 아이가 1단계이면 책은 한 4-5단계까지 사줍니다. > 너무 단계차이가 나면 그것두 곤란해서리,, > 그래서인지 ORT 4-7단계두 넘나들면서 읽구요, > 오널 받은 내셔널,, 그책두 > 앉은자리에서 3권을 특별한 오버없이 잘 읽지요. > 어떤책은 제가 사양하지요. 읽기가 힘들어서리,, ㅎㅎㅎ > 최근에 산 Moon lady,,이책은 중국인이 쓴건데요. 정말 올바른 영어로 썼지만 > 정서가 중국계임이 팍~~묻어나는 그런 책이 잇습니다. > 길기두 길지요.(소연이한테,,) > 이책은 제가 사양합니다.. > 오메나,, 옆길루 샜네요. > 아이 수준별로 책을 사주는 것두 아주 좋은방법이지만, 수준에 맞게 사주는 > 책이 한 70%이면, 나머지 30%정도는 단계높은걸루 사주는 것두 >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아이의 수준이 차츰 업그레이드 됩니다. > 여기서 말하는 업그레이드,, 일단 잘 읽는 다는 얘기지요. > 지금 울 소연, 정말 애기때 보던 brown bear, polar bear,,이것두 즐겨 > 보지요. > > 저두 화려한 액티비티??? 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 삼치라서리,, 생선이름이 아니고요,, 음치, 몸치,,손치,,ㅎㅎㅎㅎ > > 액티비티,, ㅜ.ㅜ > > 쟈스민에게 시간을 주셔요~~~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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