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고 아가 4개월부터 영어를 접해주었어요 처음엔 의욕만 앞서서 안되는 영어로 하루종일 영어만 해주었다가 차츰 이게 아닌데... 영어가 모든게 되어서는 안되는데 싶어서 자신있는 표현만 영어로 해주게 되고.. 그러고 또 얼마있다가는 이렇게 하루에도 들쑥 날쑥 영어를 섞어하면 애가 헷갈려 하는건 아닐까 염려가 되어 오전엔 영어로 오후엔 우리말로 해주었다가.. 암튼 아직은 아기가 말을 못알아 들으니 이래 저래 방법을 많이도 바꾸었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니 아무래도 영어를 쓰기로한 시간엔 스트레스도 많고 하고싶은 말을 생략하는 것도 잦고 하던차에 '육아영어'책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는 지금은 우리말로 먼저 한 다음 영어로 같은 표현을 한번 더 말해주고 있어요 이렇게하니 일단은 하고싶은 말을 못하게되는 경우도 생기지 않고 영어로 할수 있는 것만 해주고 모르면 안하면 되니 스트레스도 덜 받네요 물론 그렇게하면 표현이 길어져서 때로 뒷북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만요 예를 들어 아기가 하지말아야 할것을 하고있을때 안돼 하지마! 하고 나서 don't do that 할때쯤이면 벌써 딴일을 하고 있다거나.. 그래도 이방법이 전 편한거 같은데 영어만 쓰는 시간을 갖는거 보다는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고민하다가 일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떤방법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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