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맘님.. 그리고 여러 맘님들.... 흐흑~~ 너무들 하십니다... T T... 어느 분이신가 지난번.. 저 같은 사람은 어쩌다 하나 있을까 말까하는 사람이니.. 아예 외계인 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다고 하더군요...... 현준맘이나 코멘트 다신 여러 맘님들 글을 보면 너무 송구 스러워 ...차라리 나를 외계인 취급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준맘님께서 말씀 하신 것중...하루종일 야구를 보거나 게임티비를 보거나 인터넷으로 고스톱을 칩니다.그리고 아직도 만화책을 대여해서 본다... 이것 전부 가은이를 낳기전 모두 저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아마 현준 아빠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합니다..^_^.... 제가 참가 하고 있는 쑥쑥 모임터의 해피 투게더가 있는데.... 아빠들도 이젠 제법 많이 참석 합니다.... 처음에는 관심없다가.. 엄마가 노력하고... 아이들이 영어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바꾸고.. 도와 주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읍니다... 엄마가 열심히 노력하고... 아이가 잘 따라오는 것이 보이면 어느 아빠라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많이 줄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끝으로 미천한 저를 높이 평가 하여 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은아빠 현준맘님의 글입니다. > 휴...지난 일요일 방송을 보며 다시한번 가은아빠에 대한 존경심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가은이의 완벽한 발음하며...아빠의 노력..피터팬이 되기위해 머리에 깃털을 꼿고 벨트를 차던 그 모습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회사일도 바쁠텐데 어떻게 가은이에게 그렇게 신경쓰실수 있나요? > 너무 부럽습니다.. > > 우리 현준이 아빠는..솔직한 말로 능력은 조금 됩니다...그런데 절대로 애한테 사용을 안합니다. 저혼자 열심히 낮에 영어로 말해주고 있는데 > 제발 일요일 하루라도 같이 사용하자고 하면 건들거리며 농담조로 > "hey~man~~"하며 웃고 넘깁니다. > 아이한테 티비가 악영향을 미치는 줄 알면서도 하루종일 야구를 보거나 게임티비를 보거나 인터넷으로 고스톱을 칩니다.그리고 아직도 만화책을 대여해서 보는.. > (부끄럽습니다) > 왜 아시죠?게다가 퇴근즉시 리모콘부터 찾는.... > 어제는 너무 짜증이 나서 버럭 화를 내버렷어요. > 조금만 노력을 같이하면 훨씬 큰 효과를 볼 수 있음에도 늘 하는말은 > "애는 지혼자 크는거야~나도 내혼자 다했어 나둬나둬`" > 자기닮았으면 머리는 좋을것이니 걱정이 없다는군요 > 휴...나름대로 금슬좋은 부부인데 이부분만큼은 절때 합의점이 찾아지질 않아요 > > 너무 어이없기도 하고..가은아빠를 보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말예요 > 가은이가 이쁘게 Bingo노래를 흥얼거리고 아빠가 맞장구 쳐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정말 부럽습니다.. > 아..우리 남편의 생각을 어떻게 하면 고쳐줄수 있을까요.. > > 게다가..현준이(14개월)는 아빠의 영향이 커서인지, 도무지 책에 관심이 없어요 > 제가 열심히 챡읽고 노래하고 춤춰주고 해도 보는둥 마는둥..오히려 옆집애기가 놀러와서 더 신나하고 좋아하네요 > 맘님들의 아이들은 다 좋아하던가요? > 휴....제가 성급한 건가요?아니면 아이가 흥미를 가질때 까지 그냥 내버려 둬야 할까요? >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 우리집에 두남자~!!왜 일케 내말을 안듣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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