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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꿈꾸면서 욕실에서의 상상놀이를.(동영상)

  • 피기맘
  • |
  • 2004-04-28
7

이제 제 아이 다은이를 낳고 이 아이를 지금까지 키우는데에 만4년하고 7개월이 되어가네요... 그래서 이번에 제 아이의 노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마치 다 키워 둔 딸아이를 시집보내는 그런 기분이 드네요.... 아마도 육아를 하면서 아이 하나를 이 사회에 내보내기에 위해 그리고 스스로 살아가게 하기위해 그 부모는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행복과 슬픈 일들을 겪으면서 아이를 키운다라는 사실이 제게는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참으로 모험이 아닐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로서 많이 부족한 것도 많고 이 아이를 어떻게 인성적으로나,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잘 커 갈 수 있도록 엄마인 제가 방향을 잡기란 특별히 부모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그리 육아란? 쉬운 일이 아니 것 같습니다... 하지만은 제 나이 29세까지만해도 옆에 없었던 이 아이의 존재가 문득 이렇게 제 옆에 있을때를 보면은 제 옆에 평생의 친구이자 제 자식인 "다은이"가 있음을 행복하게 생각되고 꿈만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넘 감성적으로 빠져버렸네요.... 이렇게 감성적인 된것은 아이가 욕실에서 놀면서 엄마를 도와주려고 엄마흉내를 내며 화장실 청소를 하는 상상놀이 모습을 보면서 잊기 쉬운 나 자신이 엄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엄마 : Daeun, what are you going to do there? (다은아, 거기서 뭐할려고 하니?) 다은 : I am going to clean up the bathroom. (전 욕실을 청소하려고요.) Oh, would you ask me more please? (더 물어봐 주세요.) Mommy, Now you don't have to clean up the bathroom. (엄마, 이제 욕실 청소안해도 돼요) Because I already cleaned the bathroom. (왜냐하면 내가 이미 청소했으니깐요.) I am sorry because I didn't clean up the bathroom yesterday. (어제 욕실 청소 안해놔서 미안해요.) I just played with dolls. (인형들만 가지고 놀았지요.) 엄마 : That's all right. (괜찮아,) 다은 : Thank you for forgiving me.. (이해해주시니 고맙구요.) Mama, Look at this. (엄마 이것 좀 보세요.) I am going to put the shampoo. (샴푸를 넣으려구요..) 다은 : I am going to mix the shampoo. (샴푸를 섞으려구요.) 엄마 : Sorry? 다은 : Look at this..look at me.. (이것 좀 보세여.) 엄마 : What's that? (그게 뭐니?) 다은 : It's wax. (왁스예요.) 엄마 : Oh, wax is not good for you. (왁스는 몸에 안 좋은 것야.) 다은 : I made the wax. I made the wax with your shampoo. (왁스를 만들었어요. 엄마 샴푸로요..) --- 화장실 바닥청소할때 왁스칠하는 것을 흉내내는 것입니다. ----- 엄마 : Will you use that wax to clean? (청소하는데 왁스 사용하려고?) 다은 : Yes, I will use the wax to clean because if I use the wax and then it will be more clean. (예, 왁스를 사용하면 더 깨끗해지기에 사용할 것이예요.) Shampoo will not be more clean. (샴푸는 더이상 깨끗하지 않을 것이예요.(????)) Mama, Look at this. (엄마 이것 보세요.) If there is too shampoo, and then you should use this finger and then you should mix it. (샴푸가 너무 지나치면(?), 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섞어야만 해요.) 엄마 : Sorry? (뭐라고?) 다은 : If there is more shampoo and then you should use more shampoo to make it. (샴푸가 더 있으면 그것을 만드는데 샴푸를 더 사용하세요.) Or it will not smell good. (안그러면 좋은 냄새가 안나요.) 엄마 : Excuse me, are you a housekeeper? (그런데, 넌 가정주부니?) 다은 : Mommy, this is my hair. I am eating hair. (엄마, 이것 내 머리카락인데 내가 먹고 있어요..) 엄마 : Daeun, What would you like to be when you grow up? (다은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은데?) 다은 : I'd like to be a housekeepr when I grow up. (전 커서 가정주부가 되고 싶어요.) Mommy, would you help me please? (엄마 이 머리카락 좀 치워주세요.) 엄마 : Never mind. (괜찮아..) Why do you want to be a housekeeper when you grow up? (왜 하필이면 가정주부니?) 다은 : Because I'm just a housekeeper. (지금 그 일을 하니깐요..) Because I'd like to be a Mom like you. (왜냐하면 엄마처럼 엄마가 되고 싶어서요.) I will be a good mom. (좋은 엄마요..) 엄마 : Why do you want to be a housekeeper when you grow up? (왜 커서 가정주부가 되고 싶니?) 다은 : Because I want to be a good mom. (왜냐면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으니깐요.) 엄마 : Really? (정말) Where is your baby ? (네 아기는 어디있니?) 다은 : My baby is over here.(내 아기는 여기 있지요.) 엄마 : What happened to your baby? (어떻게 된일이니?) Why is there the baby~~~there? (왜 아기가 거기 있지?) 다은 : Because the baby was taking a bath. Look at me. (아기가 목욕하고 있었어요. 보세요) 엄마 : Was the baby taking a bath there? (거기서 목욕하고 있었다고?) 다은 : Yes, the baby was taking a bath there. (예. 거기서 목욕하고 있었어요.) Here. Here. (아니 여기 여기요.) I made a mistake. (아이구, 제가 실수했네요...) There is there. This is here.(거기가 거기고 여기가 여기예요.) This wall is too old. So I had better make a real.... I had better make new wall. (이 벽이 너무 오래되서 진짜의 것 아니 새것을 만드는 게 좋겠어요..) ----- 며칠전 벽에 물감으로 장난치게 해주었더니 손도장을 많이 찍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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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규맘
  • |
  • 2004-04-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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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최소한 매일매일 10분만이라도 글보다 소리(영어음)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들리때까지 영어 노출을 흥미있게 환경부터 만들어 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 참고로 bo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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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기맘
  • |
  • 2004-04-28 23:23
답댓글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은 때론 실력이 부족해서 그리고 잘 못할 것 같고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답니다..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을 했죠." 그래,실력이 부족하고 잘 못할 것 같더라도 일단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깐 즐겁게 결과를 생각말고 꾸준히 해 보면은 환한 앞이 보이겠지.." 라는 생각을요..아무튼 저희 다은이의 모습을 예쁘게 보아 주시는 쑥쑥의 여러 어머님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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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기맘
  • |
  • 2004-04-28 23:10
답댓글
사실 이번에 다은이가 욕실에서 놀면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라는 표현에 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아하!이제 우리 다은이한테도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라는 것을요..그래서 저와 같은 모든 엄마들을 위해 엄마라는 존재는 그 어느누구보다도 아이를 이해하며 엄마보다 더 훌륭한 교사는 없다라는 것을요...그래서 전 이 말을 드리고 싶어요.." 엄마들이여, 우리 함께 힘내고 화이팅합시다!!"라구요,,아이들이 성장하는 만큼 엄마들의 심어준 산 교육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많이 느낍니다..제 육아경험으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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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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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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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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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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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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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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