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벼르고 벼르다 책을 샀는데, 처음 책을 받으면 실망해도 곧 진가를 발휘한다는 선배맘들의 충고를 이미 너무도 들어서인지... 얇은 책이라고 그리 실망하지 않았습니다.(사이언스때 이미 겪었기에) 애들마다 다르듯이 저는 사이언스는 영 효과를 못봤습니다. 거의 못보고 있죠. 둘째가 있어 처분하지도 못하고 혹시하고 책장구석에 처박혀있답니다. 빛을 볼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런투리드를 확~~사버리지 못하고 차일피일하다 너무 늦게사면 활용기간이 짧을 것 같아 이번이 저질렀습니다. 짧지만 story 가 있어서인지 사이언스보다는 애가 좋아합니다.(물론 새것이라면 인단 혹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런데 테입에 노래, 챈트 등이 있다고 들어 전 노부영까지는 기대를 안하더라고 비슷한 정도를 기대했었는데... 쭈~~~~~ㄱ 읽어주고 따라하고, 그걸 3-4번씩 반복하더군요. 당연히 아인 들으려고 하지 않구요. 예전에 송이 할머님께서 다시 한번씩으로 녹음해서 들려주신다고 하셨는데..그렇게 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그 작업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CD가 아니니 그부분을 일일이 찾아야하고,...그렇게하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참 송이 할머니 테입에서 녹음한 건 몇번째 읽는 건가요? (몇번 안들어서 정확지는 안지만 4번씩 읽어주던데.. 전 3번째 애들이 그나마 약간 신나게 따라하는게 나은 것 같던데... 한번씩 녹음하려면 그냥 처음에 정독하는 걸 녹음하는게 나을까요? 녹음을 좀더 쉽게 할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테입에 몇개가량이 들어가나요? 다른선배맘님. 좀 더 좋은 방법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직장맘이고 애랑 보내는 시간도 짧은 관계로 (저녁먹고, 정리하다보면 책도 몇권 못읽어줍니다.) 현재는 그냥 몇권씩 제가 문장만 읽어주는 수준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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