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들어와 항상 많은 정보 얻어가며 스트레스 풀고 가는 5살,2살 두딸을 키우는 맘입니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울적하네요 쑥쑥에 들어오면 어찌 그리 훌륭하고 좋은 엄마들이 많은지 오늘 다빈이에게 한 나의 행동이 못된 엄마 였다는 죄책감에 괴롭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늦은 오후 , 다빈이가 잠에서 깨면서 부터 시작되었지요 엇그제 구입한 런투리드 를 꽂으려고 컨텐트 공모전에서 보았던 책꽂이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이녀석이 잠에서 깨서 계속 칭얼 거리며 우는거예요 .5살짜리애가요 . 달레도 안듣고 그거 만드느라 바쁘고..거기다 테잎이 잘 붙지 않아 짜증이 나는터에 이녀석 엉덩이를 때리며 혼내 켰답니다. 그이후로 계속 마음이 아프네요 런투리드 영어 하나 더 알려 주려고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다음부턴 다빈이를 그렇게 혼내지 않으리라 다짐했답니다 아이들은 금방 혼나고 금방 엄마가 좋다고 안기니 사랑스럽죠. 자기전에 다빈이에게 사과하고 다빈이도 다음부턴 일어나서 울지 않기로 약속했답니다. 쑥쑥 맘님 들은 육아 스트레스가 없으신것 같아요. 항상 아이들에게 소리도 안지를것 같고... 저도 이제 부턴 쑥쑥 맘님들처럼 좋은 엄마가 될께요.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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