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 둘을 키우는데요, 저도 그런 경험 여러번 했어요. 다빈맘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어떤 것이 우선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반성도 하구요. 아이를 위해서 뭔가를 만들면서 그것을 방해한다고 짜증을 내고 아이를 혼내고... 그러면서 내가 뭘하는 건가...자책하기도 하고.. 항상 반성하지만, 아직도 반복되고 있어요. 육아스트레스 전 엄청 받고 있답니다. 뭔가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면 더욱 심해지요. 아이키우는 일이 정말 이렇게 어려울 수는 없다..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소리한번 안지르고 매한번 안들면서 우아하게 아이들이랑 대화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참 그게 안되네요. 막 혼내고 나서 돌아서서 후회하고... 어쩔땐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참을성 없는 엄마를 만나서 아이들이 고생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것 하나는 자신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아주 많이 자주 표현하는 것. 아이들이 이런 엄마 마음을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저런 답답한 마음 그냥 올려봅니다. 다빈맘님의 글입니다. > 쑥쑥에 들어와 항상 많은 정보 얻어가며 스트레스 풀고 가는 5살,2살 > 두딸을 키우는 맘입니다.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울적하네요 > 쑥쑥에 들어오면 어찌 그리 훌륭하고 좋은 엄마들이 많은지 > 오늘 다빈이에게 한 나의 행동이 못된 엄마 였다는 죄책감에 > 괴롭습니다. > 사건의 시작은 늦은 오후 , 다빈이가 잠에서 깨면서 부터 시작되었지요 > 엇그제 구입한 런투리드 를 꽂으려고 컨텐트 공모전에서 보았던 > 책꽂이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이녀석이 잠에서 깨서 계속 칭얼 거리며 우는거예요 .5살짜리애가요 . 달레도 안듣고 그거 만드느라 바쁘고..거기다 테잎이 잘 붙지 않아 짜증이 나는터에 이녀석 엉덩이를 때리며 혼내 켰답니다. > 그이후로 계속 마음이 아프네요 > 런투리드 영어 하나 더 알려 주려고 그랬나 싶기도 하고 > 그래서 다음부턴 다빈이를 그렇게 혼내지 않으리라 다짐했답니다 > 아이들은 금방 혼나고 금방 엄마가 좋다고 안기니 사랑스럽죠. > 자기전에 다빈이에게 사과하고 다빈이도 다음부턴 일어나서 울지 않기로 > 약속했답니다. > 쑥쑥 맘님 들은 육아 스트레스가 없으신것 같아요. > 항상 아이들에게 소리도 안지를것 같고... 저도 이제 부턴 쑥쑥 맘님들처럼 좋은 엄마가 될께요. 좋은꿈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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