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만 4돌을 몇달 앞두고 있는 여자아이랍니다. 돌즈음부터 위씽 오디오등을 접해왔고, 18개월부터 작은 소모임으로 영어동화 수업을 꾸준히 받아왔었습니다. 색깔이나 모양등에 관한 단어들은 영어로 먼저 인지했었지요. 위씨투게더 비디오를 보고는 그대로 흉내를 내어 즐겁게도 해주구요... 고고비디오를 보고는 간단한 문장을 말하기도하고, 영어동화책의 구절들도 종종 말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의 출산과 선생님의 이사로 약 9개월간 영어가 완전히 끊겼거든요. 이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 멀리 와버린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는 이전에 알던 너무 쉬운 단어조차 잊어버렸구요. 런투리드를 낱권으로 구입해 조금씩 시도해 보았지만, 이제 저 자신이 예전같이 재미있지가 않아서 더욱 힘이듭니다. 일주일에 한번 하던 수업이 끊기니 자극받을 곳도 없고... 영어학원에 보내볼까, 선생님을 구해볼까, 파워터치를 사서 그 자극으로 시작해 볼까... 온갖 궁리가 다 생기구요... 예전에 같이 수업받던 아이들도 이사다, 엄마의 취직이다, 둘째 출산이다해서 뿔뿔이 흩어지고... 아--- 정말로 어찌 하오리까.... 흑흑흑....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