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가입하고 글을 올리자니 무지 떨리네요 ^^ 저희 아이는 19개월 된 남자아이입니다 맞벌이를 하는라 13개월 부터 어린이집엘 보냈어요 걱정했던것 보다는 적응을 잘해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항상 마음이 아이한테 미안해요 옆에 있어주질 못해서... 그래서 그런지 아이한테 뭔가를 해줘야 할텐데..하며 걱정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릴적 부터 노래를 많이 불러주고 음악(몬테소리 베이비cd, 동요)을 들려주곤 했어요 지금은 음악없이는 못사는 아이가 되었구요 집에서는 하루 종일 `카세뜨` `카세뜨` 하면서 cd와 테잎을 번갈아 가며 틀어댑니다 잠잘 때까지 쭈~욱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처음엔 한국동요에 관심을 보이더니 언제부턴가 영어동요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가끔은 따라하기도 하구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잠이 들어있을때도 영어동화나 동요를 들려주면 좋다구.... 가끔식 해봅니다 어찌보면 효과가 있는것 같구 아닌것 같기도 하구 쑥쑥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저 나름대로 우선은 아기가 너무 어려서 영어를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노래를 통해 많이 들려주는것에 비중을 두었는데 그게 맞는건지... 얼마전(2주) 부터 몬테소리 홈스쿨 시작했습니다 복습은 전혀 안되고 있지만... 엊그제 우연히 아시는 분 소개로 한솔 교사를 만났습니다 24개월 전에 한글이랑 영어는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24개월이 지나면 자기 고집이 생겨서 하기가 힘들다고 .... 저의 생각을 고수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저기가면 저 말이 맞는것 같고 여기 가면 여기 말이 많는것같고... 이제 막 말을 따라 하는 아이한테 너무 많은것을 한꺼번에 해서 혼란만 주는것은 아닌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솔 신기한 한글나라랑 영어나라start를 시작해도 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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