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몰랐네요.. 실은 저희 집은 "과자 안 사주기"주의 집입니다. 14개월된 녀석 때문에 가끔 새우깡을 사다 놓으면 애 아빠 퇴근해서 보고는 "집에 웬 새우깡이야??" 이런답니다... 마트가도 과자 사는 일은 거의 없구요.. 그날 큰 녀석이 하도 고집을 피우는 일이 있어서 달래려고 과자를 사게 되었다가.. 그걸 사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화난 것도 풀고 잼나게 영어 공부도 하고.. 사실 과자가 뭐 좋겠습니까?? 정말 과자 만드는 사람들 신경 좀 써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줌마님의 글입니다. > 저두 그 과자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사려고 했지만 > 과자 성분을 보니 표백제던가 산화방지제인가 식품 첨가물이 > 들어있었어요. > 과자나 사탕에 들어있는 첨가물이나 색소가 얼마나 아이들한테 안좋은지 > 다 아실거예요. > 예를 들면 에이스나 칸쵸, 제크.....글쎄 생각은 잘 안나지만(머리가 나빠 항상 하확인해야 함당) 저는 첨가물이 없는 과자를 되도록이면 사주는데요. > 그런 과자를 보면 제과회사들이 너무 야속합니다. > 그런거 안넣고도 예쁜 과자 만들면 안되나요? > 유난떤다고 생각하시면 할말 없구요. > 과자사실때 한번쯤 체크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 > > 오누이맘님의 글입니다. > > 저는 동물이름 말하는데 > > 딸래미는 가위로 사정없이 오려대기만 합니다 > > 아무래도 일거양득, 일석이조에 손이 가는 > > 아줌마의 본능을 어쩌겠어요^^ > > 저번에 고집쟁이에 대한 답변 감사했어요 > >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 저 이제 달걀 삶으러 갑니다^^ > > > > 파란코끼리님의 글입니다. > > > 우연찮게 수퍼에서 이 과자를 사게되었답니다. > > > 동물 모양의 과자이더군요. > > > 36개월된 울 아이에게 동물 이름을 영어로 가르쳐 주면서 먹었답니다. 우는 소리와 같이.... 11가지 정도의 동물이 있더군요.. > > > > > > 초등학교 1학년 3명을 가르치는데, 요즘에 막 읽기를 시작했거든요.. > > > 그래서 과자를 쟁반에 쫙 다 펼쳐 놓고(부서진 과자는 빼고...) > > > 동물 이름이 적힌 단어 카드를 만들었답니다. > > > > > > 그런 다음 단어카드를 뽑아서 그 단어를 읽고 거기에 맞는 동물과자를 먹는 식으로... 아이들이 되게 좋아하더군요... 만약 단어를 틀리게 읽으면 과자를 못 먹게 되지요.. 과자를 다 먹을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효과는 생각했던 대로였습니다. > > > > > > 옇든 즐겁게 잼나게 수업했답니다. 집에서도 동물 이름 익힐 때 써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 > > > >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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