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부족한 영어실력(이렇게 말하기조차 부끄러운^^;;)을 가졌지만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님..아이가 영어를 잘하기 바라지 마세요 잘하기 바라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리고 먼저 님께서 영어를 좋아해서 즐기셔야 아이한테도 접근시켜주기가 편합니다 엄마가 영어를 끔찍히 싫어하면서 아이가 영어를 잘하거나 혹은 좋아하기를 바란다면 얼마나 그 여정?이 고달프고 힘들겠어요.. 님..저도 학교다닐때 영어하고 음악은 거의 낙제점수였답니다^^ 물론 지금도 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맘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좋아는 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게 되니 즐기게 되고 즐기게 되니 아주 조금씩은 공부도 된다고 여겨집니다(아 창피해라~) 님께서 영어를 즐기실 방법을 찾아보세요 님께 맞는 적절한 방법이 필요해요 이를테면 영어만화책을 먼저 보시던가 좋아하는 분야의 영어단어를 찾아본다든가 하는 식의 접근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요즘 ebs의 잉글리쉬카페(평일 밤 9:25)라는 프로그램을 또 처음으로 접하게 되엇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님..너무 걱정마시고 힘을 내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요 뭐^^ 길은 먼데 이왕이면 노래하면서 가는 길이 덜 힘들고 즐겁겠지요.. 답답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워낙에 영어를 못하고 싫어해서요 > 우리 아가만은 그러지 않았음합니다. > 그래서 되도록이면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 제가 워낙에 기본이 없어서... > 얼마전에 "장우야 영어가 쉽니?"책샀거든요 > 그래서 상황별 문장들을 곳곳에 붙여 놓고 생각날때마다 읽어주곤하는데 > (저희 아가는14개월) > > 그래도 답답하네요 > 저 같은 경우는 전혀 응용이랄까? > 암튼 제가 너무 영어를 싫어하니,,, > 스트레스 안받으려해도 받게되네요... > > 맘들은 대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 > 지금은 어느정도의 수준이신지? > 아가와 대화가 되시나요? > > 그리고 엄마가 공부하기 쉬운 방법 좀 알려주세요.. > >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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