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로힐 Kindergarten을 구입한지 이제 어언 1달이 되어가네요^^ 처음 구입하기 전에 이곳 쑥쑥몰을 통해서 자료를 얻기위해 무쟈 애썼는데.. 이상하게도 맥그로힐이 엄마들께 인기가 없는 것인지....참조할 내용이 거의 없어서 구입하는데 무쟈 망설였어요. 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도 혹시 저처럼 맥그로힐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도움이 안되면 어쩌죠?) 처음에 받았을때는 만만해보이는 책이 맥그로힐 제품 같아요. 더군다나 가장 큰 장점은..사회평론에서 나온 "미국 교과서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라는 가이드북만 있으면 엄마가 천하무적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맥그로힐 제품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프랙티스북도 굉장히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지만, "미국교과서..."에서는 수업 혹은 엄마가 아이와 공부를 함게 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말이 영어로제시되어 있구요.(물론 한국말로 해석이 자알~되어 있죠 ^^) 액티비티가 최소 2개,(물론 액티비티를 할때 필요한 준비물 안내와, 할때 사용되는 말도 다 영어로 표기^^. 본책 도입하기 전에 엄마랑 아이랑 미리 워밍업을 할 수 있는 intrduce가 있어요. 이것도 액티비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무료 액티비티가 3개나 되는거죠. 잘만 준비하면 애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용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딱 일 것 같아요. 따라서 혹시 맥그로힐을 구입하시려는 엄마는 이 책을 꼭 함께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예전에 함께 공구를 했다고 하는데..무지 싸게 했더라구요^^) 하지만 맥그로힐의 가장 큰 단점은...챈트가 없다는 거예요. 있긴 있는데...음률이 거의 없고 딱 한번. 그것도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그래요.^^ 저희 진서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동안 문진미디어 영어 동화는 거의 노래로 문장을 통째로 외우곤 했는데...맥그로힐에서 제공하는 테입은 굉장히 건조해요. 문장을 통틀어서 6번쯤 반복해서 읽어주는데, 그나마 좋은 것은 문장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읽고 답한다는 것이죠. 가령 첫번째는 what do you see? cat 이런 식의 패턴이라면, 두번째는 what is it? it's cat 이렇게 조금 형식을 바꾸죠. 세번째도 역시 똑같은 뜻이지만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죠. 그러니까 아이가 집중만 할 수 있다면 똑같은 뜻으로 다양한 질문과 답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한가지 우리 진서에게 안맞는 부분은 스토리 위주의 책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부분은 ort나, 런투리드에 비해 매우 취약한 구석이죠. 단지 아주 짧은 문장들을 동사위주로 반복해서 아이들에게 개념을 가르치려 하는 것 같은 미국 교과서다운 풍채라고 할 수 있어요. 가령..."Lot of toy"라는 책의 전 문장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We have two cars we have two balls we have two dolls we have two trains we have two trucks we have two bears we have lots of toys. ^^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좀 거시기 하죠? ^^ 5살짜리 진서도 좀 지루한 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문장 하나에 사진에 있는 이 얘기 저 얘기를 막 만들어주죠. 물론 영어로 해야 하는데..무지 어렵구...다행히 사회평론의 "미국 교과서로..."가 큰 도움이 되고 있긴 해요^^ 그래서인지 진서의 경우는 한번 본 책은 책의 사진이나 그림이 특별히 자기가 좋아하는(가령 차^^)것이 아니면 두번다시 책을 펴들지 않아요. 한번 수업 땡인거죠..흑흑... 처음에는 에궁 잘못 선택했다..실패다...했어요. 진서가 일단 무지 싫어했거든요. 그래서..1달이 지난 요즘에는 책부터 안보여주고...그냥 영어놀이하는 것 처럼 액티비티를 두 세가지 해 보죠. 물론 주제는 맥그로힐에 있는 책의 구성에 맞춘것이고요. 사회평론의 가이드북을 선생님 삼아..제가 끼워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 먼저 액티비티를 해서 주제접근을 놀이처럼 해요. 그런 다음에 책은 맨 나중에 한번 후딱 읽어줘요 ^^ 그렇게 하니까 조금 재미있어 하네요^^(에궁 힘들어라아....) 그래도 액티비티를 연구해야 하는 수고와 그걸 영어로 표현핻야 하는 수고가 적다는 점은 이 책의(정확히 말하면 사회평론의 가이드북이 제공된)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할 수 있다면 맥그로힐로 진서와 함께 영어놀이를 한 것을 시간날때마다 올려볼까 해요^^ 진서는 5살이 되서야 생판 듣도보던 못한 영어와 접했구요. 한글도 거의 영어와 같이 시작한 케이스에요. 그래서...거의 엄마인 저혼자 묻고 답하고 다하고 있슴다... 아, 최근에 한마디 하긴 하네요. mammy~~~~ ^^ 긴 글 읽으시느라 애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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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과서 맥그로힐 사용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