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나라 교재가 진짜 비싸더라구요. 에듀 토크까지 81만원! 윤재는 41개월인데 말이 무척 느렸어요. 요즘 부쩍 관심을 보여서 파워터치를 공구 신청했다가 영어나라에도 립패드 비슷한 에듀 토크가 있길래 두개나 필요하랴, 갑자기 100만원이나 지출하려니 버거워서 파워터치를 취소하고 영어나라를 신청했어요. 저희집은 분당 이매동인데 미관리지역이라 지구장님이 수업하신대요. 잘하시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발음이 좀 걸리네요. 윤재 동생(16개월) 때문에 차분히 엄마가 가르쳐주기도 힘들고(큰애한테 따로 시간 내기가 어려워요) 윤재는 부쩍 부쩍 크는게 눈에 보여서 한글나라 하면서 같이 영어나라 신청했는데 잘 한건지.. 게다가 송이 할머님은 에듀토크와 파워터치를 같이 쓴신다는 말씀에 무리를 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파워터치까지 사줄까 영어나라가 그만큼 값을 할까 아직 고민입니다. 윤재가 옳지 않은 발음을 배우면 어쩌죠? 면구스럽지만 제 발음이 좋은 편이에요. 영어나라말고 다른 영어 교육은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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