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먼저번에 스타트 구입했다가 넘 허술한것 같아서 반품을 했다가 다시 구매를 했어요. 몇개월전에 처음 받았을때는(어떤 영어교재나 초기에는 다 그런것 같더라고요)단어인지와 간단한 한줄정도에 회화, 알파벳 익히기, 파닉스 등 너무 교재가 허접하게 보이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왠만한 단어나 알파벳은 다 알고있고, 간단한 정도에 생활영어는 합니다. 그런데 하게된 동기는 기초를 한번 잡아주는게 좋다는 생각과 아무래도 제가 문장위주로 이끌어 주어야하는데 자꾸 단어인지로 이끌어주는것 같아서(짧은 영어와 저희세대가 배웠던 잘못된 관습을 아이에게 그대로 물려주는 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중요한건 선생님 문제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시는 분이라면 아깝지 않은것 같아요. 비록 한주에 배우는 양은 별거없지만 아이에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예를들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첫주에 Family-4개의 단어를 배우고(baby, daddy, mommy, Grandma) 그런데 그냥 단어 4개만 배우는게 아니고 Good morning, Grandma 하고 배웁니다. 제가 가르쳤던 방식은 그냥 4개의 단어인지이고, 선생님은 한줄 정도에 간단한 문장으로 이끄십니다. (둘째주 My Face-4개의 단어(eyes, ear, nose, mouth) Touch your eyes.) 그러다보니 지금은 저랑 아이랑 아침에 일어나면 Good morning mommy 하고 제가 What's this? 하면 It's a book.하고 대답합니다. 제가 Hello. How are you? 하면 I,m fine. thank. 합니다. 물론 배우는건 단어나 회화만 배우는건 아니고요. 간단한 노래랑 격주로 라임도 하나씩 배우고 그 주에 내용에 따른 액티비티를 하나씩 해주십니다. 아직 저도 수업중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기초를 잡아주는면에서는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에 연령에따라서 맘께서 더 넣어주시거나해도 될꺼같고요. 예를들어 첫주 가족에 대해 배울때는 가족이 어디 4명 뿐인가요? 그외에 가족이나 그와 관련된 책(한글,영어)을 읽어주셔도 되고.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딸은 이제 29개월이라 전 너무 무리하지 않고 가려고 그냥 수업에만 충실해 주고 있습니다. 한동안 저도 다른맘들 얘기듣고 아이에게 자꾸 뭘해줘야하지않나하고 갈등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꿔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나 부담주지않고 슬로우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도 조금은 인지가 되어있어서인지 자꾸 앞서 가려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어쨌든 저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나 맘이 해줄 수 있는 정도가 그 이상이시다면 굳이 수업 붙이지않고 맘께서 한번 해주시는것도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중고교재사서 많이 활용하시더라고요. 저도 ort 있는데 지금은 그냥 테잎 들려주고 제가 조금씩 해주고 있어요. 저도 그건 나중에 수업을 해 주던지 아님 그냥 제가 활용하던지 하려고요. 참 그리고 교재 개봉하셨더라고 10일인가 15일내로는 반품 해주는걸로 알거든요. 잘 선택하셔서 하세요. 도움이 되셔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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