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텔라님께서 초등게시판에 수학에 관한 요약 올려주신 덕분에 오늘글로 끝내기가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약글을 올릴 용기를 낸 시작은 사실 지난 가을 오석태쌤 세미나 요약글들을 올려주신 자소월님, 놀자님, 다보자님,레이첼님, 리체님,은주리님 그 외 기억못하는 (죄송해요^^;; ) 쑥의 고마운 분들 덕분이어요. 하니비님 덕분에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분들께 감사하는 기회도 갖게되네요.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요약글 살펴보시고, 빠진 것이나 잘못된 것은 또 다른 분들께서 바로잡아 주셔요...
과목별 입시 전략
국사
1. 특징 - 현재 서울대만 필수 선택->앞으로 주요대학서 국사반영 가능성 있음(변경 가능성도
있음. MB이후 사탐 4과목을 3과목으로 줄임. 신문기사 주시할 필요 있음. )
고1 공통과목, 수시에도 반영됨. 서울대가 목표라면 언(어),수(학),외(국어) 만점이라도국사 신경 써야 함.
2. 학교에서 배우는 시기-초6, 중2, 고1
3. 분량 - 다른 사탐 과목(10개) 중 양이 젤 많음. 다른 과목에 비해 4배
4. 고1때부터 시작하기엔 분량이 많고 어려움. 초등부터 국사관련 책 많이 읽어 역사의 흐름, 역사의식 어릴 때부터 갖추면 좋을 듯. ex)한국사 이야기 등
한문
1. 특징 – 논술, 면접시 제시문을 주고 교수가 질문을 함. 제시문에 한문이 나오고 수준도 꽤 어려움.
2. 배우는 시기 – 중학교 3년, 고등학교(학년은 학교마다 다른 듯)
3. 한문을 하면 공부할 때 한자로 된 용어이해 용이(ex. 동명사, 현재분사, 관사, 월식 등등)
영어에 너무 비중을 많이 두면 다른 과목들(국사, 한문 등)이 발목을 잡음…
영어
1. 수능 – 요즘 아이들 영어성적이(수학, 언어보다) 제일 높음. 96~97점 정도가 1등급 컷.
수능점수 영어 100, 수학 100 이라면 표준점수환산시 영어 100, 수학 120 일 정도로
같은 100점이라도 입시를 생각하면 수학의 비중이 영어보다 훨씬 큼.
** 표준점수는 평균에서 내 점수가 얼마나 떨어져있는가를 나타내주는 점수.
수능에서 매해 난이도 상승은 그리 크지 않은 편임.
정확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수능 및 내신에서 1-2개 틀릴 수 있음.
2. 비교과 - 가장 중요한 비교과 중 하나 (토플, 텝스, 토익)
점수유효기간은 2년이므로 고1이후 응시.
토플 – 비용도 비싸지만 speaking 포함됨. 중학교가면 한국말도 잘 안 하는데
영어는 더 안 함…
텝스 – 가장 많이 보는 경향 있음. 서울대서 인정. Speaking 없음.
주의사항> 내신 1등급이 되야 토플,텝스,토익 등의 성적이 빛을 발함. 1등급 아님
효과 전혀 없음. 다만 내신, 수능 다 좋을 때 비교과가 뒤집기도 함.
3. 내신 –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성적. 4%까지 1등급. 텝스 900 받는 것 만큼 내신 1등급
어려움. (중간고사+기말고사+수행평가)
4. 하니비님 엄마표 영어 – 꼼꼼히, 촘촘히 하셨음. 큰아이 7살부터 2살된 동생 업고 영어 봐주시기 시작. 아이와 같이 공부 하다 보니 엄마실력도 차츰 올라감. 레벨테스트의 함정(엄마의 슬럼프)에 빠지지 말 것. 아이의 실력이 궁금할 경우 IET(대원외고경시-중학생), 텝스(국내사람들과의 비교), 토플(전세계사람들과의 비교) 등 활용.
5. 아이가 영어 책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 (자주 받으시는 질문임)
한국어판을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한국어로 중요장면 물어보는 방법 효과적일 듯.
ex.) 샬롯의 거미줄
1) 아이 아빠가 왜 돼지를 죽이려고 했니 ? – 장면과 과정을 아이가 자세하게 얘기하면 잘 읽은 것.
1) 너의 주장은? 너라면 돼지를 키우겠니?
10권을 듬성듬성 읽는 것 보다 1권을 꼼꼼히 읽는 것이 성적으로 거둘 수 있음~~
언어
1. 특징 : 수능에서의 비중- 문학 : 비문학= 4 : 6
영어 컷보다 언어 컷이 더 낮음. 책을 많이, 잘 읽어야 강함.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학생은 언어성적이 잘 안 나오고 문제정답에 수긍 못 하는 경우도
있음.
2. 책 읽는 방법 :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며 읽는다. (초,중등 때 사실과 의견 단원 교과서에 있음)
주장을 비판하면서 읽는다.
100% 객관적인 입장에서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함.
수학
초등게시판 마리스텔라님 (2009년 1월8일) 글 참고하세요.
질문과 답변
질문 1 : 특목고와 일반고 진학 사이에서 고민이어요..
- 특목고에서도 상위권 유지 가능해야 연고대 가능. 특목고 상위권 합격 수준으로 공부는
하되 입학여부는 입시흐름과 아이성향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함. 주변 분위기 타는 아이들은 특목고가 맞고, 어떤상황에서도 공부하는 아이들은 일반고가 맞음.
질문 2 : 수학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하고 가야 다음 단계학교에서 잘 할 수 있는지요?
- 초등 : 해법올림피아드
- 중등 : A급 수학 A section 다 해결
주의사항> 절대 쉬운 과정 아님. 중간 풀이과정 많이 틀리고 힘들 땐 틀린 문제도
동그라미 쳐 주어 성취감 잃지 않게 배려하심. 물론 나중에 (티 안나게) 수정.
질문 3 : 과학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교과서 실험관찰 책을 아이 스스로가 전과, 참고서 등을 참고해서 꼼꼼히 채워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듯. 수업을 이미 한 책이라도 빈 여백이 많은 책이 실험관찰 책이지요..
그밖에 말씀들…
- 막연히 즐거운 공부만으로 실력이 늘지는 않은 듯함. 시험을 앞두고 날 잡아놓고 집중적으로
해야 실력이 는다.
ex) 토플, KMO, 각종 경시,
한자급수시험(시작시기는 초등5,6학년 시기가 좋을 듯. 너무 어리면 손에 힘도 부족 하므로..)
- 아이가 힘들어하고 잘 안되면 돌아가는 기지를 발휘해 볼 것. 문제가 생겼을 때 결국은
내자신(엄마)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함. 다른 사람이 대신해 주지 않음. 아이와
사소한 것도 이야기를 많이 할 것. 단점은 아이가 엄마에게 의존도가 높아짐.
혹 입시시기에 짜증 많이 내면 받아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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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좌담회 요약-2차(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