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오타와, 정말 아름답죠... 다른계절도 좋긴하지만 역시 겨울이더군요... 저도 칼튼에서 공부를 했었고 저희 남편과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우던곳이 오타와랍니다... 새삼 비버테일의 달콤함이 입에 감도네요... 저희는 리도운하스케이트를 즐기고선 웨스틴호텔 2층인가요 아님 3층인가요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하여튼 그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비교적 저렴한 그날의 스페셜와인과 저녁을 즐기곤 했답니다...아. 그리워라... 그런데 사실 그호텔은 별로 떠올리고 싶지않네요...저희와 친했던 중국인친구가 그곳 스레기장에서 시체로 발견되었었거든요...범죄가 거의 없는 오타와인데,그해에는 이상하게도 그런일이 많았어요.쇼핑센타에서 총격전도 벌어지고... .. 아뭏든 아름다운 나라예요,캐나다는...그렇죠?! 참, 오타와에서 퀘벡방향으로 약 2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샤토 몬테빌로라는 호텔은 가보셨는지요? 참 예뻐요...그호텔이,그리구 그곳 대형 벽난로 앞에 앉아 마시는 아이리쉬커피맛도 일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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