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필요 없어요. 저도 정말 영어 못하는데요, 그렇다고 둘째아이때문에 열심히 해 주지도 못하고요. 근데 저희 딸 (41개월) 웬만한 영어는 알아듣고 답하고 해요. 영어 1-2년 할 것 아니니까 너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애요. 전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글부터 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만큼 우리나라 책을 읽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영어도 빠르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전 6개월 부터 정말 열심히 책 많이 읽어주었어요. 영어 그림책은 가끔 기분 내킬 때 가볍게 읽어주었어요. 생활 영어도 생활에 필요한 몇가지 정도 해줬고요. 그런데도 응용해서 영어로 말 할 줄도 알고 제법 잘해요. (영어 영재 누군가처럼은 물론 아니고요.) 영어 영재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그리고요, 제 큰 조카는 지금 25살인데 영어, 중학교때 부터 배웠어도 영어 굉장히잘해요. 꼭 조기 영어한 아이만 영어 잘하는것 아니니까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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