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원이맘님의 다이어리 잘 보았습니다. 원이맘님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요며칠 저는 새벽내내 이 쑥쑥 사이트를 헤엄치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21개월 건우에게 미안해요.. 왜냐하면 몇개월전에 영어 비디오에(시사영어사 매직) 흥미를 보여 아기가 원할때 마다 보여주었는데 며칠전부터는 벽에 붙여놓은 알파벳을 가리키며 자꾸 반복하여 -뭐야-를 몇번씩 합니다. 건우에게 언젠가 그냥 지나가는 말속에 사과라는 단어를 알려주었는데 거뜬히 아직도 기억을 하구요, 매직 비디오 내용도 반복과정이기는 하겠지만 내용을 보고 제게 질문을 합니다. 현재 저는 영어 교육은 아니죠 교육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안내를 게을리 한것 같아요. 안내로 비디오와 영어방송(동물프로그램:텔레비젼은 자주 보여주지 않으나 -건우는요 본인이 보고자 하는거외에는 텔레비젼을 본인이 꺼요-...), 그림책이랑 테마동화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이렇게 호기심을 보일때가 적기인것 같고, 극성을 부려 스트레스 줄 정도로 하고 싶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엄마로서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같이 영어를 접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한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아주 잘 하는것두 아니구요.... 며칠동안 새벽에 쑥쑥 사이트 영어관련 부분을 보면서도 선뜻 자신감이 생기질 않아요.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건우는 그림책을 아주 좋아하구요(그림책 제목을 얘기하면 그책을 찿아옵니다), 자동차광(특히 코란도 바퀴),영어비디오 영향으로 미키를 좋아하여 밤에도 미키베개를 꼭 챙깁니다. 그리구 저와 의사소통(?)은 한창 말을 붙여 하기 시작 했구요, 새로운 말에 수없이 반복하여 물어옵니다. 제 궁금증이 너무 길지요.. 모든 맘님들께서 열심히 하신다는걸 이곳에 와서 절실히 느꼈답니다. 유아들은 새로운것을 흡수 하는데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는데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원이맘님과 더불어 모든 맘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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