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주번님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보통 엄마 아이디를 '수준 엄마'로 바꿔야 한다고 얘기하던게 기억나네요. 오늘 인터뷰 기사를 보니까 그 말이 정말 맞는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아이들 키우기도 벅찰텐데, 다른 엄마들 위해 좋은 글 많이 남기시는 님을 볼때면 제가 좀 부끄럽답니다. (전 애들 어릴때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빨리 좀 커라.'하며 육아의 어려움에 빠져 허우적 댔거든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린다면 너무 염치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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