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북클럽 2학기 개학 합니다~~~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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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아이들과 방학 잘 보내셨나요?

이제 엄마들도 북클럽 개학합니다~~~

다음책은 예전에 공지한대로 "The hundred dresses"를 진행합니다.책분량이 적어서 2회에 걸쳐읽고

The Hundred Dresses

마지막 3회에는 "Frckle juice"를 읽기로 해요.

Freckle Juice

추석연휴에는 다들 바쁘실것 같아서 1주 쉬기로 하구요.

이번주 책준비하시고 9월 1일 첫번째 미션이 나갑니다~~

일정표 참고하시어요.

~~~방장님 개학했다고 멤버들께 쪽지 부탁드려요~~~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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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0:17

퇴근하고 저녁에 미션올릴께요~~~~~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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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6:02

네..^^

아.. 오늘도 너무 더워요...
한여름같아요..
사무실에서 에어콘 켜고있어도,
두면이 통유리로 해가 들어오네요.너무 더워요.
헥헥..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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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6:19

네 천천히 올려주세요.~ 오늘 정말 더워요.

세 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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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09:25

이쿠...벌써 9월이 코앞이네요...컴이 고장나서 요번에 새로 컴을 바꾸었어요,.

완전히 보드가 나갔다고 하더라구요....수리비가 20만원이상 나온다고 해서...그냥 바꾸었는데..

한 5년쓴 컴이였는데...좀...아쉽기도 하고...그냥 그렇네요...

그전엔 남편이 자동차사고를 ....

심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차량보상비가 50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보험처리하긴 했지만 내년에 보험료엄청 인상될 것같아요...

이래 저래 거금이 이곳 저곳에서 깨지고 있어요...

덕분에 북클럽에 잘 못들어왔네요...흐흐...

아이들과 요번 방학은 견학을 5곳쯤 다니고...큰아이 수영을 새로 시켰더니만...엄청 바쁘더라구요...

이제 정신 좀 차리고 살아보려고요....

다들 건강하시고요....이제 화이팅!!!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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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09:37

세딸맘님..
에구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신경쓸일도 많으시구요.. T.T

이제 자주 올께요.^^
반겨주셔 감사해요..
책주문한 것이 오늘 도착하는지, 문자가 왔네요.^^
새책 받고.. 기분업되어서..
열공해봐야겠어요.^^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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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0:47

일이 터지려면 한꺼번에 터지더라구요.
이제 다 잊어버리시구.. 좋은 컴으로 자주자주 소식전해주세요.
아이들 개학했으니 우리도 이제 한숨 돌리겠네요.

Ma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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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9:47

방학동안 일이 많으셨네요.
그런 와중에도 방학전 계획했던 견학은 모두 하셨나봐요.
정말 부지런 하세요 ^^
앞으로 책 읽으면서 견학 이야기 방학이야기 많이 들려주시어요.^^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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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2:00

아이들 저학년때가 젤루 바쁘지요~~
바쁘셔도 아이들과의 행복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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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15:11

다들 잘 지내셨나요?? 방학과 함께 열심히 책을 읽겠다는 원대한 계획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이제서야 돌아왔습니다. 각자 쑥맘님들답게 바쁘게들 보내신것 같아요..

핑계를 대자면,,,전 휴가 딱 1주일보내고 와서 1주일을 내리 열감기로 앓아눕는 바람에 암것도 못했습니다. 울 아들도 맨날 방콕,,, 어데도 못가고,,, 1학년 첫 방학인데 넘 미안했어요...

그렇게 아프곤 바로 2학기,, 시작되었네요.. 2학기땐 그냥 완주가 목표입니다. 체력 떨어지지 않고 긴호흡으로 다들 함께 가길 바래요.. 모두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엄마는 아프면 안되는 거니깐...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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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09:38

쿠기님..
안녕하세요.
예남매 맘이에요..^^
오랫동안 못들어오다가.. 이번에 다시 오게되었어요.^^
잘부탁드려요.^^

아프지 마세요.. T.T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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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0:49

안그래도 넘 궁금했답니다.
아프셨구나.. 아이들 아플때도 안쓰럽지만..
사실 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제대로 돌아가더라구요.

저두 담주부터 다시 운동 시작하려구요.
쿠기님도 좋은 음식 챙겨 먹고 건강 얼렁 회복하세요.~

Ma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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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9:48

이궁..그러셨구나..
요즘에도 감기환자 많던데 조심하셔요.

저도 말씀처럼 긴 호흡으로 함께 가길 바랄게요.
아프지 마셔요.~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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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2:03

맞아요,,엄마는 아프면 안되는거에요,,엄마가 아프면 모든 일이 흐트러지더라구요,,
'체력 떨어지지않고 긴호흡'으로 가기에 함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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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컨텐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The hundreed dresses” 1stmission제출 (~39P까지)
4	5	6	7	8	9	10
			“The hundreed dresses” 1st mission 마감	추석맞이휴가
11	12	13	14	15	16	17
				“The hundreed dresses” 2nd mission 제출 (40P~끝)
18	19	20	21	22	23	24
			“The hundreed dresses” 2nd mission 마감	Frckle juice 미션제출
25	26	27	28	29	30
			Frckle juice 제출마감	마무리 및 새책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