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여? 영어 왕초보 '주니맘'임다. 꾸~뻐억!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요사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슴다. 人名으로 메일이 날라올 뿐만 아니라, 어제 제 멜함엔 "제비약국" -왠 제비? *^^*- 이라는 이름으로 바이러스 멜이 왔더군여. 낯선 곳으로부터 온 멜에 호기심이 발동하더라도 -제가 궁금한건 못참는 편이거든여 ㅎㅎㅎ- 절대루!!! 열어보지 맙시다. 어제도 바이러스 주의글이 게시판에 올라서 중복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매사 불여튼튼이라고 다시 한번 올리는 것이니, 양해하시구여... 아래 글은 조선일보에서 펀 글임다. "무더위에 사람은 건강조심, 컴은 바이러스 조심!!!" 그럼 이만 총총==33 ************************** (이하 기사옮김) 'Hi! How are You?'라는 내용의 e-메일 웜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일 안철수연구소, 시만텍코리아 등 PC 바이러스 백신 업체들에 따르면 이러한내용을 가진 e-메일 웜 바이러스가 최근 국내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PC 시스템 파일을 파괴하지는 않지만 속도를 떨어뜨리는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e-메일의 본문은 영어로 ‘Hi! How are You?’ 또는 스페인어로 ‘Hola como estas?’로 시작하고 마지막줄에 영어로 ‘See you Later. Thanks’또는 스페인어로 ‘Nos vemos pronto, gracias.’로 적혀 있다. 이 바이러스도 일반적인 다른 웜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첨부된 파일을 열면 감염되지만 첨부파일의 이름이 각각 달라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파악하기 힘들다. 다만 첨부파일의 확장자가 예컨대 ‘test.dos.bat’ 처럼 xls, zip, exe 등 뒤에다시 pif, lnk, bat, com 중 하나를 덧붙이는 이중 확장자이다. 이 바이러스는 MS 아웃룩의 주소를 읽어 자동으로 발송되는 기존의 웜과는 달리익스플로러의 html 문서를 읽어 문서에 있는 e-메일 주소로 감염된 e-메일을 보낸다. 또한 기업내 전산망 등 로컬 네트워크의 공유폴더를 통해 확산된다. 이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V3 등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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