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아시지요~?
레이지가 가장 좋아하는 소녀 캐릭터가 앤입니다. 처녀 캐릭터는 제인 에어이구요,,둘 다 아마 마흔 전에 스물댓번씩은 읽었으리라~~~~싶을 만큼 좋아한답니다.
올해로 빨간 머리 앤의 출판 100주년이 된답니다. 세상에나~~세상에나~~!!!
그래서 오늘은 내가 사랑한 앤 시리즈로 이야기를 꾸려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3D Puzzle로 뜯어 만드는 집이 되시겠습니다~그린게이블즈 전체 모습과 앤의 방, 매튜 아저씨 모습이 실린 퍼즐 등,,서너 가지가 있더군요..
아마 요 밑의 만화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될 당시 제가 연세가 꽤(?) 되었던 기억이 나는데요,,그래도 시간 맞춰 꼬박꼬박 보았었다지요~~ㅎㅎ
그 때나 지금이나 워낙에 영화 관련 상식에 문외한이어서 전 이 만화영화가 일본판 애니메이션을 수입한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답니다..사실 인제사 알게 되었다는...^^;;
위 그림은 앤 100주년 기념판으로 한정 출시된 DVD 세트의 증정본 500피스짜리 퍼즐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품절되었다는 비보를 전하며,,,,아울러 재입고 계획도 있어 보인다는 병주고 약주고~~ㅎㅎㅎ
아래 보시는 애니메이션 DVD세트는 건재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12장 세트의 부피를 줄여 6장의 더블 아마레이스 케이스로 줄였다는 특별판입니다. 퍼즐만 빠졌군요^^
YES24의 제품설명입니다..
80년대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빨강머리 앤. 당시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빨강 머리 앤은 1997 KBS 성우대상을 수상한 故 정경애 씨가 앤의 목소리를 맡았었고, 아직도 많은 이들이 당시의 성우 목소리를 그리워한다.
빨강머리 앤은 다카하타 이사오,콘도 요미후시,나카지마 준조 등이 직접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방문 후 제작하여 아름다운 미술 배경과 클래식 풍의 고 품격 사운드로 사실적 감각을 한껏 높였으며 15화까지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레이아웃을 맡았다. 방송 종영 후에 일본에서는 1990년 TV 재 편집본이 극장에 상영하는가 하면 TV판 스페셜을 따로 엮어 방송해주는 등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쉽게 사그러 들지 않았고, 우리나라역시 공중파에서의 재방송은 물론 최근 투니버스에서도 방송하는 등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앤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고 있다. 추억의 세계 명작 동화로 방송에 방송을 거듭하며 폭 넓은 시청자를 확보한 이 애니메이션은 출간 되자마자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루시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머리 앤]에 근간을 두고 있다. 1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소설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뭐니 뭐니해도 주인공 앤 때문이 아닐까 한다./전체이용가
파블로가 지난 일요일에 치뤘던 대입 검정의 선택과목을 일본어로 했었습니다.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이 그저 노래 몇 곡과 애니메이션 몇 개를 들었던 실력으로 기출문제를 무난히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놀라설라무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몇 개를 땡처리 하는 비됴가게에서 구해줬었다지요..
이 영화도 몹시 탐이 납니다만,,,퍼즐 세트가 입고될 때까지 참을랍니다~^^(퍼즐과 함께인 세트는 12장이랍니다)
| 제품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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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6장의 DVD 세트입니다. 자기 이름을 처음 소개할 때 "끝에 'e'가 들어가는 Anne"이라고 빠득빠득 강조하는 대목에서 어린 제가 띵~ 했었는데 어느 새 미샤가 그 흉내를 내어 처음 만나거나 대화를 튼 외국인들이게 "나는 미샤라고 한다. 프랑스어 발음으로 하면 미셸인데 끝에 반드시 'e'를 넣어다오~!"하더라는...Hi Michelle~! 안그래도 여자 아이 이름에는 'e'를 넣는단다,,그 동네는,,히히^^
요 시리즈는 캐나다에서 자국의 긍지이자 자랑인 앤 시리즈를 기획 제작했던 TV 시리즈의 DVD 입니다. CBC에서 제작했구요, 앤의 광팬이라면 용서가 되겠지만 적정수준의 팬이라면 뒷부분은 심히 미화 또는 왜곡되었다는 평이 있으니 참고 하셔요~전 언제나 빨간머리 시절의 어린 앤만 좋아했던지라 별 느낌은 없습디다..고거이 제가 아직도 만화영화 수준에서 못벗어난 것이 아닐까 심히 걱정스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6장 세트로 화면비 : 4:3 풀스크린 /음향 : 영어 돌비 디지털 2.0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셜 피쳐 : 빠진 장면 모음 /앤 역의 메간 팔로우즈 오디션 장면 /촬영 뒷이야기 /삭제 장면 /인터뷰 /피쳐렛 등이 함께 들어 있군요..옛날 영화풍의 옷을 입은 고전적인 미모의 배우를 보면 허구헌 날 엘리자베스 테일러나 같은 시대의 여배우들을 떠올리니 못말리는 무식함입니다..ㅠㅠ
다음,,,책으로 넘어가 보실까요~
활자가 보기에 부담이 없고 행간 넉넉한 책으로 일단 골라봤습니다. 우리말책이나 영어책이나 쉬운 레벨순으로 먼저 넣었으니 이도 참고하시구요~
어린이용 Anne 세트입니다. 유독 빨간머리 앤은 축약본도 원전도, 만화영화도 실사영화도 사랑 받고 있는데, 책 또한 어린이용으로 rewrite된 것도 그러하더군요. 앤의 본질이 상상력에 있고 독자는 그 소녀의 상상의 세계와 그 기발한, 당돌함에 저절로 동참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이 작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앤의 고향이라는 그 섬으로,,,이민가고 싶었을까,,,^^;;
아래에 보시는 동서문화사의 원전 세트를 번역한 작가가 이 어린이용 또한 맡아서 번역의 질은 낙점을 주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얘는 왜 일케 정신없이 도냐~~~어지럽고로~~ㅠㅠ)
동서문화사에서 이 책이 참한 모습으로 나왔을 때 서슴없이 지르면서, 이 후속편을 빌려 읽으려고 친구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느그들은 그러지 않아도 되니 엄마 잘 만난 줄 알어~~하는 맘이었답니다. 그 친구의 어머니나 언니가 정작 자기 동생은 안읽고 객이 중뿔나게 드나들며 책장이 닳아가는 걸 보시며 한탄을 하셨더랬지요..
허이구야~~~
파블로가 딱 그 짝이두만요~~~완죤 찬밥...ㅠㅠ
급좌절에 캐안습이란 이럴 때를 두고 말하는 은어이겠지요..흑흑흑
416~493쪽에 이르는, 페이지가 대략 압박인 전집입니다.
표지 그림이 좋지요..뒷표지 그림도 정말 좋습니다..번역은 김유경씨가 전작을 다해서 글이 일관되구요, 그림은 의외로 우리 나라 작가가 아닙니다.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에 익으실 거예요..
앞표지 그림은 Mary Cassatt 의 작품으로 열 점, 뒷표지는 마르끄 샤갈의 그림들이 실려 있습니다.
다음은 원서로 보는 Anne입니다.
Oxford University Press의 Bookworms시리즈는 대략 네가지의 시리즈를 함께 아우르는 방대한 기획입니다. 그 중 요 밑의 시꺼먼스 표지가 대표적인 시리즈이구요, 그 외에 도미노 시리즈, 팩트파일 시리즈, 돌핀 시리즈 등이 구성이나 레벨, 독자층의 연령 등을 다르게 잡고 기획되었지요.
이 시리즈의 장점은 상위 레벨이어도 쉽게 읽히는 리더스의 본질을 충실히 갖추었다는 점에 있구요, 뒷편에 제공되는 문제들도 내용파악을 테스트 하기에는 참 좋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홈페이지를 보시면 시리즈 중 다수에 대해서 여분의 또 다른 문제가 더 제공되구요, 정답도 거기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활자가 깨알이라는,,,에효~^^;;
중질의 미색 종이라 눈도 덜 피로한데 그 점이 참 아쉬운 책이구요, 시리즈 일부에 기획된 오디오 테입은 대부분 영국영어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또한 디킨즈나 셰익스피어 등의 녹음을 들어보면 그들이 얼마나 이 작가들의 작품을 사랑하는지 피부로 느껴질 만큼 성우가 공을 들이더군요..
북웜 시리즈의 Anne에도 오디오 테입이 있습니다. 빠르기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옥스포드의 리더스 시리즈는 아주 충실히 ESL/EFL 교육의 목표를 지키고 있어서 듣기 초보일 때 시작하기는 좋지만 엄마표 중반 이후에는 거의 모든 학습자들로부터 거부당하는 시리즈가 또한 옥스포드 북웜의 전 시리즈입니다^^
Classic Starts 시리즈의 첫 10권에 CD가 출시되었지요. 이 책 역시 2장의 오디오 씨디가 있습니다.
행간이 넉넉해서 참 맘에 들더군요. 읽기는 어쨌든 클래식 시리즈를 표방하였으므로 적당히 레벨이 필요하리라고 보았습니다. 클래식 스타츠 시리즈는 그런 점에서 처음 시작하는 고전 읽기의 텍스트로 아주 고마운 시리즈입니다. 하드카바의, 축약본이지만 원전의 맛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분량이지요.
Sterling Publishers의 클래식 원전 시리즈 중에 들어 있습니다.
알라딘 시리즈와 더불어 고급 레벨에 속하는 고전 시리즈이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층에 맞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위 레벨의 읽기를 예비하고 있으시다면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Aladdin Classics 입니다.
알라딘 클래식 중엔 아주 두터운 책들이 다수 섞여 있습니다만 이 책은 앤 시리즈의 1편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그 중 얇은 책에 속합니다. 역시 비축약 원전이므로 다른 작품이 읽기에 버거운 것들도 있는 반면 앤은 작가가 눈높이를 원래부터 아이들에 어느 정도 맞춰서 썼기 때문인지 다른 클래식에 비해서는 훨씬 읽기가 수월하다는 세간의 반응들을 리뷰에서 볼 수 있더군요.
이 책을 읽고 별 말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실망스럽지는 않았구나 싶지만 그래도 달랑 한 권이라 더는 읽지 않습디다..^^
에브리맨즈 클래식이지요.
천을 씌운 장정에 금박의 글자,,,고급스러운 장정입니다.
책크기가 알라딘 클래식보다 조금 커서인지 행간은 더 넉넉해보이는데
저희집 클래식 시리즈의 스타트를 이 시리즈로 끊었답니다.
구입은 아이들이 엄마표를 시작하기도 훨씬 전에 네오퀘스트에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어쩌면 그 때부터 운명적으로 이 쪽에 끌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읽을 수 있는 책도 아니면서(레벨 안되었었음)
어떻게 착하지도 않았던 가격에 덜컥, 시리즈를 구입해 두었을까,,지금도 참 의아한 부분이지요^^

Penguin Books에서 출간한 100주년 기념판의 한정본입니다.
딱 한 권, Anne 1권에 해당하는 그린게이블즈의 앤
288페이지에 삽화가 드문드문, 행간도 괜찮습니다.
속지 보실까요?
다음 책이 제가 이번에 구입한 원전 시리즈랍니다.
번역본에 대해서 미샤가 겨우 1회 정도 읽었을까 (파블로에게 원체 뒷통수를 세게 맞은 바가 있었던지라 ) 하고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요전날 이러는 거예요...
엄마, 제가 이 책들을 거의 6번씩은 읽을 것 같거든요? 원전이 있으면 서로 비교해 보고 싶어요..
이 책(동서문화사의 번역본)은 앤 시리즈 중에서 그 중 잘 번역된 것 같은데 그래서 더 비교해 보고 싶어요....이러더이다~~^^

예스의 리뷰 중에 어떤 분이 이 사진들을 올려두셨더군요...고마우셔라~~^^
8권을 펼치면 이런 표지의 페이퍼백이 보입니다. 세종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구요, 앤 시리즈의 전권을 원할 때 흔히들 선택하시더군요..
아래는 속지의 모습입니다..밧뜨!!! 저희 집 풍경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
이 사진도 리뷰에서 얻어왔어요^^
누군지 원서읽기가 생활화 되었거나 이 쪽으로 공부하고 계신 분이 아니실까,,짐작됩니다. 거기다 더하여 이 분은 앤 매니아시더군요..관련 캐릭터 소품도 소장하고 계시더이다..(맨 아래 사진)
Starfire/전8권/Paperback/각권 256~304p./RL.6.0~고학년
음,,,앤이 어째 삐삐 롱스타킹 같다는...^^
핫! 아들만 가진 분들께는 쪼깨 죄송시럽다눈~~^^;;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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